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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모니에르 가마야

최종 수정: 2026-07-21

츠모니에르 가마야(Tsumonsieur Kamaya)는 22년 전 오하라의 비극 당시 활약했던 CP9 소속의 첩보원이다. 스판다인을 보좌하여 니코 올비아를 체포하고 학자들을 탄압하는 등 세계정부의 어두운 임무를 수행한 단역 악역이다.

개요 및 성격

가마야는 22년 전 스판다인이 이끌던 CP9에 소속된 요원이다.

스판다인을 밀착 지원하며 세계정부에 맹목적인 충성심을 드러낸다. 승진을 위해서라면 어떤 궂은일이라도 마다하지 않으며, 특히 상관인 스판다인이 서툴게 처리하는 업무를 도맡아 수행할 정도로 유능하고 빈틈없는 성격을 지녔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길고 곱슬거리는 산호 분홍색 머리카락을 지녔으며, 높은 광대뼈와 각진 턱, 두툼한 입술이 특징인 장신의 남성이다.
  • 복장: 어두운 색 정장에 노란색 넥타이를 매고, 검은색 카우보이 모자와 둥근 선글라스, 연한 색의 장갑을 착용하여 첩보원 특유의 분위기를 풍긴다.
  • 전투력: 태어나자마자 암살자로 훈련받아 초인적인 체술인 '육식'을 마스터했다. 22년 전 당시 동료 라스키 다음으로 CP9 내에서 두 번째로 강력한 실력자였다.

작중 주요 행보

  • 오하라의 비극 (과거 편): 세계정부의 지시를 받고 웨스트 블루에 위치한 오하라에 스판다인과 함께 상륙했다.
  • 표면적으로는 오하라의 학자들이 포네그리프를 연구하고 있다는 죄목으로 조사를 명분 삼았으나, 실상은 버스터 콜을 발동하기 위한 구실이었다.
  • 부하들을 지휘하여 세계정부의 지위를 위협하는 모든 학자들을 체포하도록 지시하고, 숲에서 동료 라스키와 함께 니코 올비아의 저항을 가볍게 무마하여 처형장으로 끌고 갔다.
  • 해군으로부터 무전이 오는 것을 스판다인에게 알렸으나 무시하라는 지시를 받았고, 임무가 끝난 후 스판다인의 명령에 따라 오로성에게 직접 작전 결과를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