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목록 › 우솝 해적단

우솝 해적단

최종 수정: 2026-07-19

우솝 해적단(Usopp Pirates)은 우솝이 고향 시럽 마을에서 동네 아이들인 피망, 양파, 홍당무 세 명과 함께 결성했던 골목대장 해적단이다. 우솝이 진짜 해적이 되어 밀짚모자 일당에 합류하면서 공식적으로 해산되었고, 이후 남은 아이들이 카야를 지키는 '우솝 자경단'으로 이름을 바꾸어 마을을 지키고 있다.

개요 및 상징

평소에는 아침마다 마을을 뛰어다니며 "해적이 쳐들어왔다!"라는 우솝의 거짓말 구호에 동참하는 등 평화로운 일상을 보냈다. 해적기의 상징은 길게 벌어진 두개골 형태의 입을 가진 독특한 해골 마크이다.

주요 구성원

  • 우솝 (선장): 해적단의 창설자이자 대장이다. 시럽 마을 사건 이후 밀짚모자 일당에 합류하여 바다로 나가기 위해 해적단을 공식 해산했다.
  • 피망, 양파, 홍당무(닌진): 우솝을 맹목적으로 따르던 시럽 마을의 세 아이들이다.

작중 주요 행보

  • 시럽 마을 사건과 해산: 크로 선장(크래하들)과 쟝고가 카야의 재산을 노리고 쳐들어왔을 때, 우솝과 함께 카야를 보호하며 숲속으로 도망쳐 용감하게 맞서 싸웠다. 사건 종료 후, 우솝이 진정한 해적이 되기 위해 바다로 떠나기로 결심하면서 우솝 해적단은 눈물 속에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
  • 우솝 자경단 결성: 해적단 해산 후, 세 아이들은 우솝의 뜻을 이어받아 자신들의 모임을 '우솝 자경단'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들은 섬에 숨어든 쟝고를 쫓아내는 등 비공식적으로 카야를 호위하며 시럽 마을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 선장의 소식: 에니에스 로비 사건 이후 '저격왕(소게킹)'의 수배서가 세상에 퍼졌을 때, 가면을 썼음에도 코만 보고 단번에 자신들의 옛 선장 우솝임을 알아보았다. 훗날 우솝의 현상금이 무려 2억 베리로 치솟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엄청난 자부심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환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