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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키 가문

최종 수정: 2026-08-03

우즈키 가문(Uzuki Family)은 과거 와노쿠니의 '우동' 지역을 다스리던 명문 다이묘 가문이다. 코즈키 가문을 섬겼으나, 쿠로즈미 오로치의 반역과 카이도의 무력 침공에 끝까지 항전하다 패배하여 가문이 몰락하고 우동의 죄수 채굴장에 수감되는 비극을 겪었다.

개요

우즈키 가문은 쿠로즈미 오로치가 정권을 장악하기 20년 전까지 와노쿠니의 '우동' 지역을 지배하던 명문 다이묘 가문이다.

코즈키 가문의 든든한 지지 세력으로서 와노쿠니의 평화를 수호했으나, 오로치의 계략과 카이도의 압도적인 무력에 의해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주요 인물

  • 우즈키 텐푸라: 과거 우동 지역을 다스리던 우즈키 가문의 수장(다이묘)이다.
  • 우즈키 나미다: 우즈키 가문의 일원으로, 몽키 D. 루피 일행이 우동 죄수 채굴장을 장악하려고 했을 당시 그곳에 수감되어 있던 인물이다.

작중 주요 행보 (몰락의 역사)

  • 암살과 위협: 과거 쇼군 자리를 노린 쿠로즈미 가문의 음모로 인해, 다른 다이묘 가문들과 마찬가지로 수장이 암살당하는 끔찍한 비극의 표적이 되었다.
  • 오로치와 카이도에 대한 항전: 20년 전 주군인 코즈키 오뎅이 처형당한 후, 오로치가 자신을 따르라며 굴복을 요구했으나 이를 단호히 거절했다. 이후 시모츠키 야스이에 등 다른 다이묘들과 함께 반란을 일으켜 맞서 싸웠으나 카이도에게 대패하며 가문이 몰락했다.
  • 우동 채굴장 수감과 해방: 끝까지 저항하던 우즈키 나미다 등 가문의 일원들은 우동의 죄수 채굴장으로 끌려가 가혹한 노역을 강요받았으나, 훗날 몽키 D. 루피와 동맹군이 우동을 제압하면서 비로소 해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