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시
최종 수정: 2026-06-26개요 및 특징
와라시는 샨디아 일족의 긍지 높은 전사이다.
빼앗긴 고향 어퍼 야드를 에넬과 신관들로부터 되찾기 위해 선두에서 싸웠으며, 수많은 샨디아 전사들 중 어퍼 야드 깊숙한 곳까지 생존하여 도달한 소수의 실력자 중 한 명이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키가 크고 어깨가 넓으며, 창백한 피부와 어깨까지 내려오는 금발을 가진 남성이다. 등에는 하늘섬 사람들의 특징인 하얀색 날개가 달려 있다.
- 복장: 검은 끝이 달린 흰 깃털이 장식되고 붉은 줄무늬가 들어간 하얀색 뾰족 모자를 쓰고 있다. 목에는 얇은 진홍색 목걸이 두 개와 별 모양이 새겨진 금색 메달리온을 걸었다. 밑단이 찢어진 하얀색 오픈형 민소매 코트를 입었으며, 짙은 갈색 풀 치마와 회갈색 바지를 착용했다.
- 전투력 및 무기: 거대한 도끼(브로드액스)를 무기로 사용하며, 적을 향해 저돌적으로 돌진하는 근접 전투 방식을 취한다.
작중 주요 행보
- 스카이피아 편: 샨디아 전사들과 함께 어퍼 야드로 진격하여, 신관 오움이 생존율 0%의 철의 시련을 발동하는 순간을 직접 목격했다.
- 오움의 거대한 개 홀리 근처에서 동료 전사 마유시카로부터 조심하라는 경고를 들었다.
- 오움을 쓰러뜨리기 위해 도끼를 들고 정면으로 돌진했으나, 오움이 자유자재로 형태를 변형시키는 철 채찍을 휘둘러 역공을 가하자 미처 다가가지도 못하고 단숨에 패배하여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