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최종 수정: 2026-06-27개요
웰링턴은 돈키호테 패밀리의 과거 회상에 등장하는 적대 세력 해적이다.
뛰어난 맷집과 잔인한 성정을 지녔으나, 돈키호테 패밀리의 간부들 앞에서는 압도적인 전력 차이로 패배한 단역 악역이다.
외모와 성격
키가 크고 건장한 체격을 지녔으며, 헝클어진 짧은 수염과 오른쪽 눈 위를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흉터가 특징인 남성이다. 낡은 선장 코트와 반바지를 착용하고 있다.
어린아이를 상대로도 칼을 휘두르거나 죽이는 것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을 정도로 매우 잔인하고 냉혹한 성격이다.
작중 행적
돈키호테 패밀리 과거 편
현재 시점으로부터 약 16~14년 전, 돈키호테 패밀리가 거점으로 삼고 있던 섬(스파이더 마일즈)에 침입한 세력 중 한 명으로 등장했다.
당시 패밀리의 일원이었던 어린 트라팔가 로와 베이비 5를 무자비하게 습격했다. 베이비 5가 자신의 다리를 총으로 변형시켜 총알을 쏘며 저항했으나, 이를 모두 견뎌내며 동요하지 않는 상당한 맷집과 전투력을 보여주었다.
결국 두 아이를 완전히 압도하고 로의 머리에 칼을 꽂아 죽이려던 찰나,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를 비롯한 패밀리 간부들이 난입했다. 웰링턴은 도플라밍고의 '실(실실 열매 능력)'에 의해 등 뒤에 수많은 베인 자국(참격)을 남긴 채 손쉽게 제압당하며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