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카지
최종 수정: 2026-07-17개요 및 특징
평소 늘 시가(담배)를 입에 물고 눈을 감은 채 활기찬 미소를 짓고 있는 태연한 성격이다. 상급 장교들을 존중하고 확고한 정의감을 지니고 있으며, 명령에 매우 충실하여 상부의 승인 없이는 사황과 같은 거물급 적을 함부로 공격하지 않는 신중함을 보인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큰 키와 넓은 가슴을 가졌으며, 갈색 번지 컷 스타일의 머리와 턱을 덮는 굵은 수염이 특징이다. 빨간색 물방울무늬가 있는 노란색 셔츠 위에 짙은 갈색 정장과 해군 코트를 걸치고 있다. 27년 전 과거에는 수염이 덜 자란 상태로 주황색 정장을 입고 있었다.
- 전투 능력: 모든 중장들과 마찬가지로 패기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으며, 마린포드 정상전쟁 당시 일본도(검)를 무기로 소지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작중 주요 행보
- 에니에스 로비 편: 에니에스 로비에 버스터 콜이 발동되자 모몬가, 오니구모, 도베르만, 스트로베리와 함께 함대를 이끌고 출동하여 섬을 무자비하게 포격했다.
- 마린포드 정상전쟁: 흰 수염 해적단과의 전쟁에 참전하여 츠루 중장에게 후방으로 물러날 것을 권유하기도 했다. 루피의 활약을 지켜보았으며, 특히 영웅 가프가 루피의 일격에 맞고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경악했다.
- 아마존 릴리 사태: 왕의 부하 칠무해 제도가 폐지된 후, 보아 핸콕을 체포하기 위해 함대를 이끌고 아마존 릴리를 습격했다. 그러나 검은수염 해적단이 난입하자 상부의 지시가 없어 섣불리 공격하지 못했고, 결국 핸콕의 능력에 당해 부하들과 함께 돌로 변해버렸다. 실버즈 레일리의 중재로 석화가 풀렸으나, 코비가 800명의 해병과 군함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검은수염의 인질이 되는 것을 지켜봐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