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nba
최종 수정: 2026-06-08개요
야만바는 백수 해적단의 기프터즈이자 블랙 마리아를 따르는 직속 부하이다.
외모와 성격
보라색의 긴 머리에 꽃 장식을 달고 있으며, 머리 쪽에는 두 개의 작은 뿔이 나 있다. 분홍색 띠를 두른 보라색 유카타를 입고 종종 혀를 내민 모습으로 묘사된다.
자신의 무기인 데바보초(식칼)로 적의 목을 베는 것을 즐기는 잔혹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블랙 마리아에게 일방적으로 구타당하는 상디를 보고 동정심을 느끼는 등 일말의 연민을 보이기도 했다.
전투 능력과 무기
인조 악마의 열매인 스마일(SMILE)을 먹은 기프터즈인 것은 확실하나, 정확히 어떤 동물의 능력을 얻었는지는 작중에서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전투 시에는 적의 목을 베는 데 적합한 데바보초(식칼)를 무기로 사용한다.
작중 행적
와노쿠니 편 (오니가시마 결전)
블랙 마리아의 함정에 빠져 붙잡힌 상디가 고문을 당하며 니코 로빈을 부르자, 적진 한가운데서 진짜로 동료를 부른 상디의 모습에 다른 부하들과 함께 경악했다. 직후 로빈과 브룩이 나타나 마리아를 공격하고 상디를 구출하자 놀란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보았다.
로빈과 마리아의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되자, 야만바를 포함한 부하들은 브룩이 세운 얼음 벽에 가로막혔다. 얼음 벽 너머에서 들려오는 비명 소리를 듣고 틈새를 엿보던 야만바는 마리아가 로빈에게 처참히 패배한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직후 틈새를 엿보며 일렬로 서 있던 야만바와 다른 기프터즈들은 브룩의 단 한 번의 공격에 전원 제압당했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요소
- 애니메이션 버전에서는 상디를 괴롭히는 장면이 대폭 추가되어, 야만바도 고문에 직접 가담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 원작 만화에서는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던 브룩의 환각 에피소드 속에서, 룸바 해적단의 요키 선장으로 변장해 브룩을 공격하려 했던 자가 바로 야만바였다.
트리비아
- '야만바'라는 이름은 여행자나 상인을 습격해 잡아먹는 일본의 산속 요괴 '야마우바(산 마녀)'에서 유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