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티 쿨 브라더스
최종 수정: 2026-08-04개요 및 특징
예티 쿨 브라더스는 펑크 해저드에서 시저 클라운에게 고용되어 암살자로 활동하는 거인 형제 록과 스카치이다.
보수만 받으면 타깃이 누구든 잔혹하게 암살을 수행하며, 고용주인 시저의 지시를 철저히 따르는 냉혹한 성격을 지녔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전신이 새하얀 털로 덮여 있으며, 오직 손가락에만 털이 없는 거대한 짐승(예티)과 같은 모습이다. 노란색 넥타이(스카프), 파란 반바지, 볼러 모자를 착용하고 있으며, 동생 스카치는 얼굴 전체를 덮는 방독면(가스 마스크)을 쓰고 있다.
- 전투력 및 무기: 거대한 소총을 주무기로 들고 다니며, 폭발탄뿐만 아니라 졸음을 유발하거나 독성을 띠는 특수 가스 탄환을 발사한다. 거구임에도 불구하고 해군 체술인 체에 필적하는 놀라운 이동 속도를 자랑한다.
- 함정 전술: 상대를 절벽 가장자리로 유인한 뒤, 바닥에 날카로운 고드름이 깔린 '고드름 핀쿠션(고드름 검산)'으로 추락시켜 관통시키는 콤비 전술을 주력으로 사용한다.
작중 주요 행보
- 펑크 해저드 편: 시저 클라운의 명을 받아 버려진 연구소 근처를 수색하던 중, 절벽 끝에서 상디, 조로, 브룩을 기습하여 특수 총알과 고드름 핀쿠션 함정으로 평원에 추락시켜 기절시켰다.
- 밀짚모자 일당의 은신처를 습격해 갈색수염을 무자비하게 공격하고, 프랑키의 몸 안에 들어가 있던 나미를 강제로 납치해 달아났다.
- 록의 최후: 자신들을 쫓아온 몽키 D. 루피와 프랑키(쵸파의 몸 상태)를 함정에 빠뜨리려 했다. 그러나 루피가 무장색 패기를 실은 공격으로 고드름을 파괴하고 록이 쏜 총알마저 튕겨내자 크게 당황했다. 결국 쵸파의 '몬스터 포인트'를 활성화한 프랑키가 산 정상의 거대한 얼음 조각을 집어 던져 명중시키면서 록은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
- 스카치의 최후: 나미를 납치하여 연구 시설로 도주하던 스카치는 트라팔가 로와 마주쳐 구원을 요청했으나, 로의 능력에 의해 허리가 반으로 잘리고 강력한 전기 충격을 받아 완전히 제압당했다.
- 펑크 해저드 사건이 종료된 이후, 예티 쿨 브라더스의 생사나 행방은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