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즈나
최종 수정: 2026-07-01개요 및 특징
요코즈나는 전설적인 조선공 톰이 기르던 거대한 스모 개구리로, 톰즈 워커스의 애완동물이자 친구, 그리고 마스코트 같은 존재이다.
어린 시절 자신에게 자유형(크롤 영법)을 가르쳐준 프랑키에게 특별한 애정과 충성심을 갖고 있다. 과거 프랑키가 톰을 연행해 가는 바다열차를 막아세우다 치이는 장면을 목격한 후 큰 트라우마를 겪었고, 이후 자신이 더 강해져 사랑하는 이들을 잃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워터 7 주변 해역을 헤엄치며 매일같이 바다열차의 진로를 가로막고 힘겨루기를 해왔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노란빛이 감도는 갈색 피부를 가진 거대한 개구리로, 불규칙하고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다. 두 발로 서서 주로 스모 자세를 취하며, 배에는 바다열차와의 수많은 힘겨루기 시험으로 인해 생긴 거대한 흉터들이 가득하다.
- 전투력 및 수영: 거대한 개구리답게 뛰어난 수영 실력을 지녔으며, 스모 기술을 이용해 달리는 바다열차를 탈선시킬 정도로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에니에스 로비에서는 거대한 킹 불(소도어)을 통제하던 11인의 유죄 배심원의 거센 공격을 튕겨내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24년 전부터 톰즈 워커스의 일원들과 가깝게 지냈으며 퍼핑 톰 건조 과정을 지켜보았다. 10년 전 CP5의 스팬담이 프랑키의 전함(배틀 프랑키)을 악용해 톰에게 누명을 씌워 연행해 갈 때, 프랑키가 바다열차에 치이는 것을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 워터 7 ~ 에니에스 로비 편: 에니에스 로비로 향하던 로켓맨의 진로를 막아섰으나, 코코로 할머니의 설득을 듣고 옛 친구인 프랑키와 니코 로빈을 구출하기 위해 밀짚모자 일당, 갈레라 컴퍼니, 프랑키 패밀리와 동참했다. 에니에스 로비 법정 앞에서 장기간 바다열차와 맞서며 단련된 맷집으로 세계정부 요원들과 유죄 배심원들의 집중 공격을 막아냈고, 피로가 누적되어 쓰러질 뻔했으나 거인족 오이모와 카시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다.
- 이후 행보: 워터 7으로 무사히 돌아온 후에는 더 이상 바다열차에 힘겨루기를 하지 않게 되었다. 2년 후에는 코코로 할머니와 함께 수영하며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나타났고, 5억의 사나이 편 표지 연재 등에서 아이스버그와 함께 프랑키의 새로운 수배서 소식을 주시하며 기뻐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