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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에카

최종 수정: 2026-06-06

요루에카(Yorueka)는 극장판 《원피스 필름 레드》에 등장하는 양치기 소년이다. 우타의 열렬한 팬으로 콘서트에 참석했으나, 양을 돌보아야 하는 책임감 때문에 일찍 떠나려다 우타 월드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단역 캐릭터이다.

개요 및 특징

우타와 그녀의 음악을 매우 사랑하는 열렬한 팬이지만, 콘서트의 즐거움보다 자신이 기르는 양들을 돌보는 것을 우선시할 만큼 책임감이 강하다. 해적을 혐오하여 우타가 사황 샹크스의 딸이라는 사실에 크게 흔들리기도 했으나, 샹크스와 우타는 다르다며 편견 없이 그녀를 지지하는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외형

  • 주근깨가 있는 얼굴에 짙고 풍성한 녹색 머리카락과 굵은 눈썹을 가진 어린 소년이다.
  • 노란색 티셔츠 위에 회색 패치가 덧대어진 낡은 주황색 작업복(오버올)을 입고 있으며, 갈색 신발을 신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원피스 필름 레드: 엘레지아에서 열린 우타의 콘서트에 참석하여 오프닝 곡인 '신시대(뉴 제네시스)' 공연에 열렬히 환호했다.
  • 몽키 D. 루피의 폭로로 우타가 샹크스의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깜짝 놀랐으나, 우타가 빅 맘 해적단과 해파리 해적단을 제압하자 그녀는 아버지와 다르다며 기뻐했다.
  • 콘서트 도중 양을 돌보기 위해 를 타고 돌아갈 준비를 하며 우타에게 초대해 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그러나 우타는 그가 고된 현실로 돌아가는 것을 막으려 했고, 때마침 코비가 나타나 우타 월드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 관객들 사이에서 현실로 돌아갈지 남을지에 대한 논란이 일자, 분노한 우타의 능력에 의해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장난감으로 변해버렸다.
  • 모든 사건이 끝나고 우타 월드에서 풀려난 후에는, 고향으로 돌아가 평화롭게 양을 돌보며 변함없이 우타의 음악을 즐겨 듣는 모습으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