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기리마루
최종 수정: 2026-07-23개요 및 특징
잔기리마루는 코즈키 오뎅 사후 카이도에게 반역한 혐의로 우동 죄수 채굴장에 수감되었던 와노쿠니의 사무라이이다.
오로치와 카이도의 폭정 아래 모든 희망을 잃고 의지가 꺾여 있었으나, 루피 일행의 반란을 계기로 다시 투지를 불태우게 되었다. 밀짚모자 일당을 깊이 존경하며 그들의 행동 방식에 큰 감명을 받았다.
외형
- 평균적인 키를 가진 남성으로, 큰 앞머리와 뒤로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이 특징이다.
- 복장: 평소에는 하얀색과 파란색 줄무늬가 있는 기모노를 입고 그 위에 하얀색 타스키를 두르고 있다. 수감 시절에는 표준 죄수복을 착용했다.
작중 주요 행보
- 와노쿠니 편 (우동 죄수 채굴장): 루피가 반란을 일으켰을 때 간수장 바바누키의 명령으로 루피를 제압하려 했으나, 키쿠노조(오키쿠)의 위협에 겁을 먹고 루피를 풀어주었다.
- 오니가시마 결전: 동료인 하레지, 한지와 함께 습격 작전에 동참했다. 작전 초기에는 두려움과 초조함에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효고로의 조언을 듣고 안정을 되찾았다.
- 이후 루피와 조로가 옥상으로 향하는 것을 돕기 위해 효고로가 이끄는 팀에 합류하여, 넘버즈인 고키, 쥬키 및 기프터즈 일당을 상대하며 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