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68
최종 수정: 2026-07-22개요 및 성격
선장 에이스를 깊이 존경하고 아끼며, 흰 수염과 같은 막강한 사황 앞에서도 선장을 지키기 위해 무모하게 나설 만큼 용기와 충성심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부선장인 듀스의 서투른 글씨체로 적힌 모험 일기를 몰래 훔쳐보고 비웃는 등 무례하고 장난기 많은 면모도 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단발머리에 풍성한 턱수염을 기른 거구의 남성이다.
- 무기: 왼쪽 팔목에 3연장 리볼버 총이 장착되어 있거나 덮개로 가려져 있다. (애니메이션판에서는 무기가 부각되지 않고 왼쪽 손이 명확하게 그려졌다.)
- 전투력: 총의 숙련도나 정확한 전투 능력은 불분명하다. 현상금 사냥꾼들과의 싸움에서는 활약했으나, 해군 소위 이스카나 사황 흰 수염에게는 손쉽게 제압당하는 한계를 보였다.
작중 주요 행보
- 결성 및 초기 항해 (노벨 A): 현상금 사냥꾼 무리와의 전투에서 에이스를 도와 스페이드 해적단에 합류했다. 해군 소위 이스카가 배에 침투했을 때 선원들과 함께 그녀를 포위하려 했으나 가볍게 패배했다.
- 샤본디 제도: 선박의 코팅 작업을 기다리는 동안, 스컬, 미할, 코타츠를 제외한 다른 선원들과 함께 듀스의 모험 일기를 몰래 읽고 글씨체를 조롱하여 일기에서 자신들의 이름이 지워지는 해프닝을 겪었다.
- 와노쿠니 편: 삿갓 마을에 난파되어 굶주린 주민들에게 포박당하고 식량을 빼앗겼으나, 에이스의 관용 덕분에 무력을 쓰지 않고 타마 등 주민들과 우정을 쌓았다.
- 이후 백수 해적단에게 납치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오니가시마로 향했고, 카이도가 부재중인 성을 파괴하며 야마토와 충돌한 후 무사히 임무를 완수하고 탈출했다.
- 흰 수염 해적단 편입: 에이스와 징베의 5일간의 사투가 무승부로 끝난 직후, 뒤이어 나타난 흰 수염에게서 선장을 지키려 시도했으나 압도적인 힘에 무너졌다.
- 결국 선장과 함께 흰 수염 해적단의 산하로 편입되었으며, 이후 마린포드 정상전쟁 등에서의 명확한 행적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