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드 해적단
최종 수정: 2026-06-20개요 및 상징
스페이드 해적단은 '포트거스 D. 에이스'가 무인도 식시스에서 '가면의 듀스'와 함께 결성한 해적단이다.
약 20명의 선원과 동물(스라소니)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장 에이스를 중심으로 유연하고 자유로운 조직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해적기(졸리 로저)는 스페이드 배경 위에 에이스를 상징하는 웃는 얼굴과 찡그린 얼굴의 스마일리 마크, 그리고 불꽃이 솟아나는 형태를 띠고 있다. 모함 '피스 오브 스파딜' 외에도 에이스의 이글이글 열매 능력으로 구동되는 소형 보트 '스트라이커'를 주요 전력으로 운용했다.
작중 주요 행보
- 명성 획득과 칠무해 격파: 바다로 나온 첫해에 전 왕하칠무해인 '하나후다'를 쓰러뜨리며 '슈퍼 루키'로 명성을 떨쳤다. (이 쾌거로 인해 에이스 본인도 칠무해 가입을 제안받았으나 단호히 거절했다.)
- 와노쿠니 모험: 신세계의 와노쿠니 아미가사 마을에 난파되어 오타마 등 마을 사람들과 우정을 쌓았으며, 백수 해적단 총독 카이도의 목을 노리고 오니가시마로 침투해 그의 딸 야마토와도 인연을 맺었다.
- 흰 수염과의 격돌 및 통합: 세계 최강인 '흰 수염'의 목을 노리고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그를 보호하려 나선 칠무해 징베와 5일 밤낮으로 대등한 결투를 벌였다. 직후 나타난 흰 수염에게 에이스가 압도적으로 패배하고 그의 아들이 되기를 수락하면서, 스페이드 해적단 전체가 흰 수염 해적단에 흡수 통합되며 공식적으로 해체되었다. (합류 직후 에이스는 스페이드 해적단의 해적기를 소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