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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최종 수정: 2026-07-12

앨리스(Alice)는 워터 세븐의 시장이자 갈레라 컴퍼니의 사장인 아이스버그의 새로운 비서이다. 에니에스 로비 사건 이후 카리파의 후임을 뽑는 채용 시험에서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10세의 어린 천재 소녀이다.

개요 및 성격

앨리스는 에니에스 로비 사태 이후 정체를 드러내고 떠난 카리파를 대신하여, 아이스버그의 새로운 전속 비서로 채용된 인물이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156명에 달하는 성인 경쟁자들을 모두 제치고 비서직을 차지할 만큼 업무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성격에 대한 구체적인 묘사는 적으나, 업무 중 자주 미소를 짓는 등 자신의 직업을 진심으로 즐기며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외형

  • 한쪽으로 땋아 내린 어두운색 머리카락과 안경이 특징인 10세 소녀이다. (2년 전인 8세 때는 지금보다 키가 머리 하나 정도 더 작았고, 머리카락도 짧았다.)
  • 복장: 비서 채용 시험 당시에는 밝은 색상의 칼라 셔츠와 어두운색 더블브레스트 코트를 입고, 레이스 장식 양말과 구두를 신은 단정한 차림이었다.
  • 현재 정식 비서로 근무할 때는 붉은색 긴팔 칼라 셔츠에 짧은 붉은색 스커트, 그리고 분홍색 줄무늬 재킷을 차려입고 활동한다.

작중 주요 행보

  • 워터 세븐 편: 에니에스 로비 사건 직후, 아이스버그가 주관한 카리파의 후임 비서 채용 시험에 153번째 지원자로 참가하여 최종적으로 합격했다.
  • 필름 레드 연계 에피소드: 아이스버그와 함께 도크 1(Dock 1)을 시찰하던 중, 선원들이 우타의 노래인 '바람의 행방'을 듣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 에그헤드 편: 워터 세븐의 시민들이 베가펑크의 전 세계 영상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스크린 송출 준비를 마쳤다고 아이스버그에게 보고했다. 이후 아이스버그, 피플리 루루, 타일스톤과 함께 나란히 베가펑크의 방송을 시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