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레라 컴퍼니
최종 수정: 2026-07-07개요
갈레라 컴퍼니는 물의 도시 워터 세븐을 먹여 살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회사이다. (해적왕 골 D. 로저의 배인 오로 잭슨 호를 만들고, 바다열차를 발명한 위대한 조선공 '톰'의 수제자 '아이스버그'가 시장이 된 후 설립했다.)
총 7개의 도크(Dock)를 운영하며, 특히 1번 도크(Dock 1) 소속의 5명의 직공장들은 뛰어난 조선 기술뿐만 아니라 해적들의 난동을 제압할 수 있는 막강한 전투력까지 겸비해 워터 세븐 시민들의 아이돌처럼 추앙받는다.
주요 구성원 (1번 도크 직공장)
- 아이스버그 (사장): 갈레라 컴퍼니의 사장이자 워터 세븐의 시장이다. 스승인 톰의 의지를 이어받아 바다열차(퍼핑 톰)를 운영하고 도시의 경제를 부흥시켰으며, 프랑키(커티 프람)의 든든한 형이자 후원자이다. (타임 스킵 이후 천재 소녀 '앨리스'를 비서로 두고 있다.)
- 파울리 (부사장): 밧줄(로프)을 이용한 특수 전투술을 구사하는 1번 도크의 직공장으로, 의리가 넘치고 도박을 좋아한다. (타임 스킵 이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 피블리 루루 & 타일스톤: 1번 도크 소속의 거구의 무투파 직공장들로 파울리와 함께 현장을 이끈다.
- [과거 잠입 요원] 로브 루치, 카쿠, 칼리파: 세계정부 산하 비밀 암살 부대 CP9의 핵심 요원들로, 고대 병기 플루톤의 설계도를 찾기 위해 신분을 위장하고 5년간 1번 도크의 직공장 및 아이스버그의 비서로 잠입해 있었다.
작중 주요 행보
- CP9의 배신과 암살 위기: 아이스버그가 목숨처럼 숨겨둔 플루톤 설계도를 노린 루치 일행이 본성을 드러내며 아이스버그를 암살하려 했고, 그 죄를 밀짚모자 일당에게 뒤집어씌워 갈레라 전체가 루피 일행과 적대하는 혼란이 발생했다. (결국 진실이 밝혀지며 파울리 등 직공장들이 밀짚모자 일당과 연합하게 된다.)
- 에니에스 로비 결전 참전: 로빈과 프랑키를 구하러 가는 밀짚모자 일당, 프랑키 패밀리와 함께 시제 바다열차(로켓맨)를 타고 에니에스 로비를 침공하여 바스카빌 등의 법번대를 박살내며 탈출로를 확보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 사우전드 써니 호 건조: 사건 종료 후, 아이스버그와 직공장 전원이 힘을 합쳐 프랑키가 설계한 '꿈의 배' 사우전드 써니 호를 건조하여 밀짚모자 일당에게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