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다 해적단
최종 수정: 2026-06-27개요 및 상징
알비다 해적단은 이스트 블루에서 500만 베리의 현상금이 걸려 있던 '쇠몽둥이 알비다'가 이끌었던 해적단이다.
해적기는 전통적인 교차된 뼈 위에 측면을 향한 해골을 그렸으며, 해골 옆에 분홍색 하트 마크가 추가된 독특한 디자인을 띠고 있다. 모함인 '미스 러브 덕 호' 역시 분홍색 하트 무늬와 백조 모양의 선수상으로 장식되어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루피와의 조우 및 패배: 이스트 블루의 은신처(또는 여객선)에서 약탈을 벌이던 중, 술통에서 깨어난 몽키 D. 루피와 우연히 마주치게 되었다. 코비를 노예처럼 부리며 폭정을 일삼던 알비다는 루피의 '고무고무 피스톨' 단 한 방에 날아가며 완패했고, 겁에 질린 부하들은 루피와 코비에게 작은 배를 내어주며 도망쳤다.
- 버기 해적단과의 동맹 (해체): 루피에게 패배한 이후 '미끌미끌 열매'를 먹고 아름다운 외모를 얻게 된 알비다는 자신을 때린 루피를 쫓아 바다로 나섰다. 이 과정에서 버기 해적단(천냥광대 버기)과 동맹을 맺게 되었고, 이후 알비다가 버기의 모함인 빅 탑 호에 오르면서 기존의 알비다 해적단 선원들과 미스 러브 덕 호는 더 이상 등장하지 않게 되었다 (사실상 조직 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