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코
최종 수정: 2026-08-01개요 및 특징
헵포코, 펩포코와 함께 삼형제처럼 붙어 다닌다. 잡일꾼인 코비의 약한 지위와 조심스러운 성격을 악용하여 위협하고 괴롭히는 비열한 성격을 지녔다. 선장인 알비다를 두려워하며, 그녀의 무시무시한 쇠금쇄봉(강철 방망이)에 맞지 않기 위해 억지로 아름답다고 아부한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큰 턱과 약간 자란 턱수염을 가진 장대한 체격의 흑발 남성이다. 구레나룻(옆수염)이 말려 내려와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복장: 검은색과 흰색 줄무늬가 있는 밴대나(두건)를 머리에 두르고 있으며, 이와 동일한 무늬의 반소매 상의를 착용하고 있다.
- 전투: 전투력은 매우 형편없는 수준으로, 루피가 술통을 깨고 튀어나올 때 부딪힌 것만으로 의도치 않게 기절할 정도이다.
작중 주요 행보
- 이스트 블루 편: 헵포코, 펩포코와 함께 해변으로 떠밀려온 커다란 술통(와인 통)을 발견하고 코비에게 열어보라고 협박했다.
- 술통 안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몽키 D. 루피가 튀어나오자 그를 공격하려 했으나, 마침 게으름을 피운다며 질책하러 온 알비다와 맞닥뜨렸다.
- 루피가 알비다의 공격을 맨몸으로 견뎌내고 오히려 그녀를 손쉽게 날려버리는 것을 보고 경악했으며, 결국 루피의 요구에 굴복하여 얌전히 작은 배를 넘겨주었다.
- 로그타운 편: 이후 알비다가 버기 해적단과 동맹을 맺자 그들을 따라 로그타운의 항만 지역을 습격하려 했다. 그러나 해군 스모커 대령에 의해 제압당하며 계획이 좌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