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콜라
최종 수정: 2026-06-19개요 및 특징
브리스콜라는 백수 해적단의 신우치로, 하급 선원들을 지휘하는 간부이다.
부하들을 아끼는 성향이 강해 몽키 D. 루피와 상디가 자신의 부하들을 쓰러뜨리자 크게 격분하며 나섰다. 오니가시마 결전 초반에는 적대적인 입장이었으나, 타마의 수수경단을 먹고 길들여진 후에는 과거의 신념을 버리고 닌자·해적·밍크·사무라이 동맹에 충성을 바치며 아군으로 활약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근육질의 남성으로, 밝은 노란색 머리와 굵은 수염을 가졌으며 오른쪽 가슴에는 'Bris'라는 문신이 새겨져 있다. 오른쪽 관자놀이에서 이마를 거쳐 눈까지 이어지는 흉터가 있으며, 어두운색 바지와 털 달린 칼라, 뾰족한 장식이 있는 프릴 어깨 보호대 등을 착용했다.
- 전투력 및 스마일 능력: 고릴라 스마일(SMILE)을 먹어 왼쪽 팔(손)에서 고릴라의 상반신이 통째로 자라나 있는 기괴한 형태를 띠고 있다.
- 주특기: 왼쪽 주먹을 휘두를 때 매달린 고릴라도 함께 주먹을 날리는 '내 주먹은 고릴라 펀치'라는 기술을 구사한다. 주먹 한 방으로 바닥을 부수고 돌을 쉽게 뚫을 정도로 파괴력이 강하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무기 설정은 본편 정사와 무관하므로 삭제되었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포트거스 D. 에이스가 와노쿠니에 방문했을 때 카이도의 부하로서 야마토와 에이스의 충돌을 지켜보았으며, 두 사람이 화해한 뒤에는 에이스 일행에게 묶인 채로 술자리를 지켜봐야 했다.
- 오니가시마 결전: 오니가시마 지하 1층에서 침입자인 루피와 상디를 가로막으며 고릴라 펀치로 공격하려 했다. 그러나 갑자기 바닥을 뚫고 올라온 징베의 어인 공수도 '상어 기와 정권'을 맞고 천장까지 날아가며 단숨에 패배했다.
- 이후 기프터즈들에게 퀸의 회복약이라고 속여 타마의 수수경단을 나눠주는 역할을 무의식중에 수행했으며, 타마가 바오황을 통해 오니가시마 전체에 호령을 내리자 즉시 동료 해적들에게 돌변해 맹공을 퍼부었다.
- 모든 전투가 끝난 후, 불 축제에 참석해 연회를 즐기며 사람들과 건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