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킹엄 스튜시
최종 수정: 2026-07-21개요 및 특징
버킹엄 스튜시는 과거 전설적인 록스 해적단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이후 닥터 베가펑크, 시저 클라운, 퀸, 빈스모크 저지 등과 함께 비밀리에 운영되던 불법 과학 연구팀 MADS의 구성원이었다.
MADS 시절 실질적인 연구 성과는 거의 내지 않고 이익만 취하는 식객 노릇을 했으나, 그녀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복제인간(클론) '스튜시'가 만들어졌다. 스스로를 흰 수염(에드워드 뉴게이트)의 연인이라 주장하며 아들 에드워드 위블과 함께 흰 수염의 막대한 상속 재산을 독차지하려 한다. 매우 탐욕스럽고 교활하지만, 위블에 대한 모성애만큼은 진심이어서 아들이 위기에 처하자 진심으로 슬퍼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외형
- 현재: 키가 매우 작은 늙은 노파로, 금발을 가리는 녹색 챙 모자와 레오파드 무늬 코트,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셔츠에는 십자 뼈가 없고 꼬리 수염이 달린 흰 수염 해적단의 해골 마크와 유사한 문양이 그려져 있다.
- 과거 (전성기 시절): MADS 시절 만들어진 복제인간 '스튜시'와 완벽하게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짧은 금발에 붉은 립스틱을 바른 매력적인 여성이었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전설의 록스 해적단 선원으로 활동(갓 밸리 사건 참전)했으며, 이후 MADS에 몸을 의탁했다. MADS는 그녀를 복제하여 CP0 요원으로 활동하게 될 클론 스튜시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냈다.
- 조우 편 이후: 검은 수염에게 복수하려는 아들 위블을 만류하고, 오로지 돈(유산)을 얻기 위해 흰 수염 해적단 산하 세력(A.O 해적단 등)을 차례로 격파하며 1번대 대장 마르코의 행방을 추적했다.
- 와노쿠니 편: 세계회의(레벨리)에서 왕하칠무해 제도가 폐지되자, 위블을 포위한 해군을 쓸어버리라고 지시하며 다시 세계정부와 적대하게 되었다.
- 에그헤드 편: 흰 수염의 고향 '스핑크스'를 해군으로부터 지켜내던 위블이 해군 대장 료쿠규에게 체포되어 끌려가자 큰 충격에 빠져 오열했다.
- 때마침 스핑크스로 돌아온 마르코에게 매달려 위블을 구해달라고 분개하며 간청했다. 마르코가 위블이 흰 수염의 친아들이라는 주장을 여전히 의심하자, 과거 동료였던 닥터 베가펑크가 그 혈통이 진짜임을 증명해 줄 수 있다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