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 해적단
최종 수정: 2026-07-31개요
록스 해적단은 선장 '록스 D. 제벡'이 해적섬 하치노스에서 하나의 돈벌이(보물)를 목적으로 흉악한 해적들을 긁어모아 결성한 전설적인 해적단이다.
해적왕 골 D. 로저 이전의 시대를 '록스의 시대'라 부를 정도로 바다의 패권을 쥐고 있었으며, '세계의 왕'이 되겠다는 록스의 야망 아래 세계정부를 상대로 극단적이고 흉악한 테러를 일삼았다. 동료 의식이 전혀 없고 선원들끼리도 서로 죽고 죽이는 살육전이 끊이지 않는 매우 잔인하고 통제 불능의 집단이었다.
주요 구성원 (전설의 흉악범들)
록스 해적단에는 훗날 바다의 정점에 서게 될 거물들이 다수 소속되어 있었다.
- 록스 D. 제벡 (선장): 세계의 왕이 되고자 했던 야심가이자 로저의 최초이자 최강의 적수이다.
- 에드워드 뉴게이트 (흰 수염): 훗날 사황이 되는 인물이다.
- 샬롯 린린 (빅 맘): 훗날 사황이 되는 인물로, 갓 밸리 사건 당시 카이도에게 '물고기물고기 열매(환수종: 청룡 모델)'를 주었다.
- 카이도: 당시에는 견습 선원이었으며 훗날 사황이 되었다.
- 금사자 시키: 훗날 로저의 최대 라이벌 중 하나로 성장한 대해적이다.
- 기타 전설적 간부들: 은부, 왕직, 캡틴 존, 미스 버킹엄 스튜시, 글로리오사(뇽할멈) 등.
작중 주요 행보 (갓 밸리 사건과 궤멸)
- 하치노스 장악과 세력 확장: 여러 흉악범들을 규합해 해적섬 하치노스를 거점으로 삼고 세계정부의 기관을 공격하는 등 악명을 떨쳤다.
- 갓 밸리 사건 (38년 전): 38년 전, 천룡인과 노예들을 대상으로 한 원주민 학살 게임이 열리던 '갓 밸리'에 막대한 보물을 노리고 쳐들어갔다. 이곳에서 록스 해적단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 해군 중장 몽키 D. 가프와 해적 골 D. 로저의 기적적인 연합 전선에 패배하며 록스 해적단은 완벽하게 궤멸되었다. (이 사건 이후 선장 제벡은 행방불명되었고, 가프는 '해군의 영웅'으로 불리게 되었다.)
- 기록 말살: 세계정부는 금기에 닿으려 했던 록스의 존재와 천룡인의 스캔들(갓 밸리)을 감추기 위해 록스 해적단의 과거 기록을 역사에서 지워버렸고, 이로 인해 젊은 세대 해적들에게는 완전히 잊힌 이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