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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맨

최종 수정: 2026-07-28

코카서스맨(Caucasusman)은 백수 해적단 아머드 부대 소속의 기프터즈이다. 오니가시마 결전 당시 사사키의 지휘 아래 프랑키와 대적했으나, 타마의 수수경단을 먹고 아군으로 돌아선 단역 캐릭터이다.

개요 및 특징

코카서스맨은 백수 해적단 산하 아머드 부대에서 활동하는 기프터즈이다.

해적단에 대한 강한 충성심을 바탕으로 코즈키 모모노스케와 같은 아이에게도 주저 없이 총을 겨누는 냉혹함을 보였으나, 타마의 수수경단을 먹은 후 닌자·해적·밍크·사무라이 동맹의 든든한 아군으로 가담하게 되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코카서스 장수풍뎅이 스마일(SMILE)을 섭취한 부작용으로 머리에 커다란 뿔이 자라났고 흉부에 두 개의 팔이 추가로 생겨난 근육질 체격의 남성이다.
  • 복장: 해골 문양과 뿔 장식이 달린 탑 햇(Top hat)을 쓰고 있으며, 초록색 깃이 달린 가죽 조끼를 입었다. 총 4개의 손에 두 쌍의 연한 초록색 장갑을 끼고 있으며, 베이지색 바지와 부츠를 착용하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와노쿠니 편: 오니가시마 결전에서 사사키의 지휘 아래 모모노스케와 시노부를 추적하며 방패를 앞세워 포위 공격을 가했다.
  • 야마토가 이들을 필사적으로 방어하던 중, 프랑키와 핫차가 난입하며 틈이 생겨 모모노스케 일행이 무사히 탈출했다. 이후 남은 프랑키를 막기 위해 아머드 부대원들과 함께 프랑키 장군의 무릎을 붙잡고 움직임을 제한하며 사사키를 지원했다.
  • 그러나 우솝이 타마의 지시에 따라 코카서스맨과 동료들의 입속에 수수경단을 쏘아 넣었고, 이를 삼킨 직후 열광적으로 타마의 명령을 따르며 프랑키를 구출했다.
  • 우뇌탑으로 돌아와 사사키와 대치 중인 프랑키를 적극적으로 도왔으나, 사사키가 발동한 헬리케라톱스 공격에 휩쓸려 다른 아머드 부대원들과 함께 제압당했다.
  • 전투 후반부, 성내에 번진 화재로 인해 갇힌 상태에서 프랑키에게 구조를 요청하다가, 라이조가 방출한 조우의 물에 휩쓸려 거세게 하류로 떠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