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최종 수정: 2026-06-10개요 및 특징
샤프는 펑크 해저드의 켄타우로스 순찰대 소속 대원이다.
갈색수염(브라운비어드) 휘하에서 근무했으며, 시저 클라운을 '주인'이라 칭하며 극진히 모시는 맹목적인 충성심을 지녔다. '밧줄 당기는 샤프'라는 이명으로 불린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매부리코(휘어진 코)와 이중턱을 가진 대머리 남성으로, 뒤통수에 작은 포니테일로 머리를 묶고 있다. 프릴이 장식된 코트와 단추를 끝까지 채운 줄무늬 셔츠를 입고 있다.
- 신체: 트라팔가 로우의 개조 수술 능력을 통해 하반신에 황소의 다리가 이식된 소 켄타우로스의 형태를 하고 있다.
- 전투력 및 무기: 켄타우로스 특유의 튼튼한 하반신과 상당한 근력을 바탕으로 G-5 해군 병사들을 상대로 우위를 점했으며, 밧줄 채찍을 주무기로 매우 능숙하게 다룬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4년 전 펑크 해저드에 수감되어 있던 죄수였으나, 화학 무기(독가스) 폭발 사고로 인해 하반신이 마비되는 끔찍한 부상을 입었다.
- 사고의 원인이 닥터 베가펑크라고 굳게 믿고 있었으며, 1년 뒤 섬에 돌아온 시저 클라운이 인공 다리를 달아주고 자신들을 독가스로부터 구해준 것을 계기로 그를 절대적인 구세주로 맹신하게 되었다. 이후 섬에 나타난 칠무해 트라팔가 로우의 수술을 통해 완벽한 동물 형태의 하반신을 이식받았다.
- 펑크 해저드 편: G-5 해군 함선이 폭발하며 벌어진 치열한 교전 상황에서 처음 등장했다.
- 자신이 믿었던 시저가 거대한 독가스 괴물 스마일리를 풀어 점액 덩어리들이 주변에 쏟아지자 극심한 공포감을 느꼈다.
- 결국 시저 클라운이 부하들을 쓰다 버리는 장기말로 취급하며 배신했다는 잔혹한 진실을 깨닫고 큰 충격과 배신감에 빠졌으며, 시저가 패배한 후 밀짚모자 일당 및 G-5 해군과 협력하여 붕괴하는 연구소를 무사히 탈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