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타우로스 순찰대
최종 수정: 2026-06-24개요
켄타우로스 순찰대는 과거 해적이었던 '갈색수염'과 그의 부하들로 구성된 펑크 하자드 연안의 사설 경비(감시) 부대이다.
이들은 최악의 세대 '바질 호킨스'에게 패배하여 하반신을 잃었으나, 펑크 하자드에 머물던 왕하칠무해 '트라팔가 로'의 수술수술 열매 능력을 통해 표범, 기린 등 짐승의 하반신을 이식받아 켄타우로스의 형태로 거듭났다. (자신들을 거두어준 시저 클라운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맹신했다.)
주요 구성원 (개조된 해적들)
- 갈색수염 (차히게): 켄타우로스 순찰대의 지휘관이자 전 해적 선장이다. 악어의 하반신을 이식받았으며, 시저 클라운을 생명의 은인으로 굳게 믿었으나 그의 잔혹한 본성을 깨닫고 분노하여 밀짚모자 일당과 연합했다.
- 표범타우로스 & 기린타우로스: 표범과 기린의 하반신을 이식받은 부하들로, 펑크 하자드 연안에 침입하는 자들을 감시하고 요격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 룬 (거미 켄타우로스): 하반신이 거미 형태로 개조된 부대원이다.
작중 주요 행보 (맹신과 배신)
- 펑크 하자드 침입자 요격: 섬에 무단으로 상륙한 몽키 D. 루피 일행(조로, 로빈, 우솝)을 발견하고 공격했으나 압도적인 전력 차이로 패배하고 방한복을 빼앗겼다. 이후 지휘관 갈색수염마저 루피 일행에게 포획되어 이동 수단으로 전락했다.
- 시저 클라운의 배신: 갈색수염과 켄타우로스 대원들은 시저 클라운을 구세주(마스터)로 맹신했으나, 시저는 이들을 생화학 무기 '시노쿠니(죽음의 나라)'를 실험하기 위한 단순한 버림말로 취급했다. 시저의 명령을 받은 암살자 '예티 쿨 브라더스'의 총격과 시노쿠니 가스 살포로 인해 수많은 대원들이 죽거나 굳어버렸다.
- 복수와 구조: 시저의 끔찍한 본성과 아이들(실험체)에게 각성제(NHC10)를 먹였다는 사실을 깨달은 갈색수염은 분노하여 루피, 해군(G-5)과 연합했다. 사건 종료 후 시저가 체포되자, 갈색수염은 해군에게 자수하는 조건으로 가스(시노쿠니)에 굳어버린 자신의 부하들을 구출하게 해 달라고 스모커에게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