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로트 앵글
최종 수정: 2026-07-29개요 및 특징
샤를로트 엔젤은 사황 빅 맘(샤를로트 링링)이 이끄는 빅 맘 해적단의 장교이자 샤를로트 가문의 17번째 자녀(7녀)이다. 장성 샬롯 크래커, 커스터드와는 세쌍둥이 남매 지간이다.
가족과 해적단에 대한 충성심이 매우 깊으며, 하급 선원들을 통솔하고 지휘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사황 해적단의 간부(장교)인 만큼 상당한 실력자로 추정되며, 특히 빅 맘의 압도적인 패왕색 패기 일격과 괴성 속에서도 의식을 잃지 않고 버텨낼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정신력과 의지력을 지녔다. 초기 콘셉트 스케치에서는 대형 활과 화살통을 무기로 들고 있는 모습으로 디자인되기도 했다.
외형
- 보라색 머리카락이 양옆으로 삐져나온 마른 체격의 여성이다.
- 복장의 경우 배꼽 위가 대부분 드러나는 짧은 분홍색 튜브톱과 매우 짧은 분홍색 모피 스커트를 입고 있으며, 그 위에 연한 초록색 재킷과 목에 두른 짙은 초록색 코트를 덧입고 있다. 신발은 무릎까지 올라오는 긴 분홍색 부츠를 착용한다.
- 애니메이션 첫 등장 당시에는 연한 갈색 머리에 보라색 튜브톱, 보라색 모피 스커트, 그리고 흰색 재킷을 착용한 모습으로 다르게 채색되기도 했다.
작중 주요 행보
- 다과회 및 암살 저지: 토트랜드 홀케이크 성에서 열린 샤를로트 푸딩과 상디의 정략결혼식(다과회)에 참석했다. 빈스모크 가문을 몰살시키기 위한 작전에 투입되었으며, 빅 맘의 괴성에 대비해 가족들에게 지급된 특제 귀마개를 장비했다. 결혼식 도중 카포네 벳지가 이끄는 파이어탱크 해적단과 밀짚모자 일당이 연합하여 빅 맘 암살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자, 그들을 포위하며 본격적인 전투에 참전했다.
- 홀케이크 성 붕괴: 연합군을 궁지로 몰아넣으며 승리에 가까워졌을 때, 폭탄이 장치된 옥갑이 성채 아래로 떨어져 대폭발을 일으켰다. 성채가 통째로 무너지며 그 위에 있던 빅 맘 해적단 일원 모두가 깊은 바닥으로 추락할 위기에 처했으나, 총주방장 슈트로이젠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무너지는 성채 전체를 거대한 생크림 케이크로 바꾸어 놓은 덕분에 추락 충격이 완화되어 무사히 살아남았다.
- 와노쿠니 원정: 이후 빅 맘 해적단이 와노쿠니로 공략을 떠났을 당시, 원작 만화에서는 어머니(빅 맘)와 함께 있는 모습이 직접 묘사되지 않았으나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자매들과 함께 배에 탑승하여 등장하는 모습이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