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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맘 해적단

최종 수정: 2026-08-11

빅 맘 해적단(Big Mom Pirates)은 전 사황 '샬롯 린린(빅 맘)'이 이끌었던 신세계의 거대 해적 세력이다. 샬롯 가문의 친자녀 85명이 핵심 간부진을 형성하고 있는 철저한 가족 중심 해적단으로, 영혼을 부여받은 '호미즈' 군단과 함께 만국(토트랜드)을 지배하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다.

개요

빅 맘 해적단은 사황 '샬롯 린린(빅 맘)'을 선장으로 하여, 그녀의 자녀들(아들 46명, 딸 39명)을 주축으로 구성된 거대 해적단이다.

신세계의 35개 섬으로 이루어진 '만국(토트랜드)'을 다스리며 모든 섬에서 매월 10톤의 과자를 세금으로 거둬들였다. 유력한 타 해적단과 강압적인 정략결혼을 맺어 산하로 흡수하는 방식으로 세력을 불려왔으나, 최근 와노쿠니 오니가시마 결전에서 빅 맘이 트라팔가 로와 유스타스 키드 연합에게 패배하며 사황의 지위를 상실했다. (해적기는 두꺼운 붉은 입술에 삼각 모자를 쓴 해골과 교차된 캔디 케인(지팡이 사탕) 모양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조직 구성 및 핵심 전력

  • 스위트 3장성 (최고 간부): 해적단 내에서 빅 맘 다음가는 권력과 전투력을 지닌 세 명의 자녀들로, 파라미시아(초인계) 능력의 각성자이자 막강한 패기를 다루는 2남 카타쿠리, 14녀 스무디, 10남 크래커로 구성되어 있다. (과거에는 25남 스낵을 포함해 4장성이었으나, 최악의 세대 우루지에게 패배한 후 강등되었다.)
  • 샬롯 가문의 자녀들 (대신): 스위트 장성에 필적하는 실력자인 장남 페로스페로, 오븐, 다이후쿠 등 대다수의 자녀들이 토트랜드 각 섬을 다스리는 대신 겸 정예 간부로 활동한다.
  • 호미즈 군단: 빅 맘의 '소울소울 열매' 능력으로 생명을 부여받은 만물 군단이다. 빅 맘 본인의 영혼이 깃든 특수 호미즈(프로메테우스, 제우스, 나폴레옹)를 비롯해 체스 병사, 비스킷 병사 등 수만 명의 병력이 존재한다.

산하 세력 및 작중 주요 행보

  • 산하 해적단과 배신: 정략결혼을 통해 태양 해적단(징베)과 파이어탱크 해적단(카포네 벳지)을 산하로 거느렸으나, 빅 맘의 공포 정치와 억압을 견디지 못한 이들은 홀케이크 아일랜드 편에서 동맹을 파기하고 반기를 들었다.
  • 홀케이크 아일랜드 사건 (다과회): 제르마 66의 과학력을 빼앗기 위해 상디와 샬롯 푸딩의 정략결혼 및 빈스모크 가문 암살을 계획했다. 하지만 이를 막으려는 밀짚모자 일당과 벳지 연합의 기습으로 옥갑(타마테바코)이 폭발하며 홀케이크 성이 붕괴되는 굴욕적인 타격을 입었다.
  • 와노쿠니 결전과 몰락: 밀짚모자 일당에게 복수하기 위해 와노쿠니에 상륙한 뒤, 앙숙이던 카이도의 백수 해적단과 '해적 동맹'을 맺고 세계의 패권을 노렸다. 그러나 오니가시마의 지붕과 돔 내부에서 이어진 치열한 격전 끝에 빅 맘이 마그마 웅덩이로 추락하여 패배하면서, 해적단의 세력과 위상이 돌이킬 수 없이 무너져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