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 바산즈
최종 수정: 2026-06-26개요
동생인 샬롯 생마르크와는 쌍둥이 관계이며, 해적단 내에서 하급 구성원들을 지휘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
외모와 성격
큰 키에 어두운 피부를 지녔으며, 머리에는 여러 개의 뿔이 돋아나 있는 남성이다. 원형 무늬와 커다란 지퍼가 달린 풍성한 연하늘색 후드 재킷을 입고 있으며, 다리는 단단한 갑옷으로 감싸 보호하고 있다.
가족과 해적단에 대한 충성심이 강해 빈스모크 가문 암살 계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작전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진심으로 걱정하는 등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전투 능력
- 의지력: 사황 빅 맘의 패왕색 패기가 담긴 강렬한 비명 속에서도 의식을 잃지 않고 꿋꿋이 버텨낼 정도로 강인한 의지력을 지녔다.
- 신체 능력: 하급 선원들을 이끄는 간부답게 평균을 웃도는 뛰어난 신체 능력을 갖추고 있다. 혈통인자 개조와 더불어 강화된 레이드 슈트까지 착용한 초인적인 전사 '빈스모크 욘지'와 잠시나마 정면으로 대치할 수 있을 정도의 전투력을 보여주었다.
작중 행적
홀케이크 아일랜드 편
상디와 샬롯 푸딩의 결혼식 다과회에 참석하여 빅 맘의 빈스모크 가문 암살 계획에 가담했다. 작전 도중 상디 암살이 실패하고 몽키 D. 루피와 파이어탱크 해적단이 난입하자, 동료들과 함께 당황하며 앞으로의 대책을 논의했다.
샬롯 페로스페로가 사탕으로 빈스모크 가문을 구속하자 총을 겨누며 감시했으나, 마더 카르멜의 사진이 깨진 충격으로 빅 맘이 패왕색 비명을 지르자 귀를 막고 쓰러져 있는 동안 밀짚모자 일당이 이들을 구출하는 것을 지켜보아야만 했다.
이후 연합군이 카포네 벳지의 체내(빅 파더)로 대피하여 탈출을 시도하자 바산즈와 동료들이 일제히 사격을 가했으나, 레이드 슈트를 입은 빈스모크 가문의 방어막에 의해 총알이 모두 막히고 말았다.
빅 맘 해적단이 다시 우위를 점하던 찰나 타마테바코가 폭발하면서 홀케이크 샤토가 붕괴되었고, 바산즈 역시 성과 함께 추락할 위기에 처했으나 슈트로이젠이 자신의 능력으로 성의 일부분을 부드러운 케이크로 변환시킨 덕분에 무사히 구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