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 카덴자
최종 수정: 2026-06-22개요
46년 전 빅 맘에게서 태어난 다섯 쌍둥이(오페라, 카운터, 카덴자, 카발레타, 갈라) 중 셋째에 해당한다.
외모와 성격
다섯 쌍둥이 형제들과 동일한 거대한 체격을 지녔으며, 둥글고 통통한 상체에 비해 다리가 짧은 편이다. 머리에는 연갈색 머리카락이 양옆으로 솟아있고 두피 위로 2개의 돌기가 튀어나와 있으며, 덥수룩하고 큰 수염을 길렀다. 죄수복을 연상시키는 검은색과 분홍색 줄무늬 반팔 셔츠와 바지를 입고, 중절모를 쓴 채 맨발로 다닌다. 팔목과 허리에는 형제들과 동일한 점무늬 밴드와 벨트를 찼다.
가문과 해적단에 대한 충성심이 깊으며, 크래커가 당하자 기꺼이 복수에 나서는 형제애를 지녔다.
전투 능력과 기술
- 신체 능력 및 무장색 패기: 무장색 패기를 두른 상태로 루피의 '고무고무 호크 개틀링'을 견뎌내며 밀리지 않을 정도로 막강한 방어력과 신체 능력을 자랑한다.
- 크림 펀치 (Cream Punch): 형제인 카운터와 함께 사용하는 합동 공격기로, 무장색 패기를 두른 주먹으로 양쪽에서 상대방을 동시에 타격하는 강력한 체술이다.
작중 행적
홀케이크 아일랜드 편
샬롯 크래커가 몽키 D. 루피에게 패배하자, 동생의 원수를 갚기 위해 결성된 '분노의 군단'에 합류하여 루피를 토벌하러 나섰다.
샬롯 몽도르가 책책 열매의 능력으로 루피를 교란하는 사이, 카운터와 협력하여 '크림 펀치'를 날려 체력이 바닥난 루피를 기절시키고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애니메이션 한정 전개로, 감옥 도서관에서 탈출해 홀케이크 샤토를 질주하던 루피와 마주쳐 짧은 격투를 벌였다. 루피에게 목이 졸린 상태에서도 상디의 위치를 절대 불지 않겠다며 저항하다가 결국 기절하고 만다. (원작 만화에서는 루피가 카운터의 목을 조르는 것으로 묘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