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목록 › 샬롯 시나몬

샬롯 시나몬

최종 수정: 2026-06-23

샬롯 시나몬은 사황 빅 맘(샬롯 링링)의 37녀이자 빅 맘 해적단의 간부이다. 장성 스무디, 동생 시트론과 함께 족장족(롱레그족) 혼혈 세 쌍둥이 자매이며, 매우 긴 다리와 큰 검을 무기로 사용하는 여검사이다.

개요

빅 맘 해적단의 '스위트 3장성' 중 한 명인 샬롯 스무디, 그리고 샬롯 시트론과 함께 세 쌍둥이 자매이다. 아버지가 족장족(Longleg Tribe)인 혼혈 출신으로, 족장족 특유의 매우 길고 튼튼한 다리를 지니고 있다.

외모와 성격

마호가니색의 긴 머리를 높게 포니테일로 묶고 있으며, 파란색 모래시계 형태의 코르셋과 매우 짧은 스커트를 입어 자신의 긴 다리를 과감하게 노출하는 패션을 선호한다. 왼쪽 허벅지 윗부분에는 장미 모양의 문신이 새겨져 있다.

언니 스무디를 깊이 따르고 존경하며, 전투 시에는 거대한 검을 사용하는 여검사이다. 언니 스무디와 마찬가지로 상황을 냉철하게 파악하고 신속하게 병력을 지휘하는 결단력을 지녔다.

작중 행적

홀케이크 아일랜드 편

상디와 푸딩의 다과회(티파티)에서 빅 맘의 빈스모크 가문 암살 작전에 동참했다. 루피(밀짚모자 일당)와 카포네 벳지 연합의 난입으로 다과회가 아수라장이 되자, 권총을 들고 빈스모크 저지를 포위하며 암살을 시도했다.

빅 맘의 비명(패왕색 패기)이 터져 나오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의식을 잃지 않고 버텨내는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주었다. (홀케이크 성이 붕괴될 때 슈트로이젠의 도움으로 무사히 목숨을 건졌다.)

사우전드 써니 호 추격전

홀케이크 성이 붕괴된 이후, 밀짚모자 일당이 도주하자 언니 스무디의 함대에 합류하여 사우전드 써니 호를 맹렬하게 추격했다. 스무디가 자신의 몸을 거대화시켜 참격을 날릴 때 배에 무리가 갈 것을 걱정하기도 했다.

토트랜드 해역을 빠져나가려는 써니 호를 끝까지 쫓았으나, 태양 해적단과 제르마 66의 결사적인 방해로 인해 결국 써니 호를 놓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