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 에필레
최종 수정: 2026-06-10개요 및 특징
샬롯 에필레는 사수족과 인간의 혼혈로, 샬롯 가문의 9번째 자녀이자 5녀이다. 몽드, 아망드, 아쉬와 함께 태어난 네쌍둥이 자매 중 막내이다.
빅 맘 해적단의 간부로서 하급 선원들을 지휘하는 권한을 가지며, 권총과 소총을 다루는 뛰어난 사격 솜씨를 지녔다. 강력한 의지력을 바탕으로 빅 맘의 패왕색 패기와 괴성 속에서도 심한 고통을 견디며 의식을 잃지 않았고, 총알을 회피하는 등 빠른 반사신경을 보유하고 있다.
가족과 해적단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심을 보여주며, 애니메이션에서는 어머니(빅 맘)의 식탐 앓이 난동으로 위험에 처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직접 아망드가 거주하는 섬을 찾아가 대피를 돕기도 했다. 몽키 D. 루피에게 붙잡힌 이복자매 브륄레를 구출하려 발포하려다 자매가 맞을까 봐 비명을 지르며 쏘지 못하는 등 가족애가 강한 면모를 지녔다.
외형
- 사수족 특유의 긴 목을 가졌으며, 사각형 형태의 머리통과 파란색으로 길게 내려오는 머리카락이 특징이다.
- 복장은 어두운 보라색의 오픈 재킷을 입어 가슴 선이 드러나며, 같은 색상의 세로 줄무늬 바지와 볼러 모자를 착용하고 있다.
- 가슴을 가로지르는 탄창띠와 허리에 탄약대를 둘러 무장한 형태를 띠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다과회 및 암살 작전: 샬롯 푸딩과 상디의 다과회 및 결혼식에 참석했다. 빈스모크 가문을 암살하기 위해, 샬롯 카타쿠리로부터 모찌 귀마개를 건네받아 착용하고 공격을 준비했다. 그러나 카포네 벳지와 몽키 D. 루피 연합군의 난입으로 상황이 혼란스러워졌고, 레이드 슈트를 입고 반격에 나선 빈스모크 가문에게 압도당하며 암살은 실패로 돌아갔다.
- 홀케이크 성 붕괴: 혼전 속에서 폭탄이 든 옥갑이 홀케이크 성 하단에서 폭발하여 성이 통째로 붕괴되었다. 에필레와 빅 맘 해적단 전원이 심연으로 추락할 위기에 처했으나, 총주방장 슈트로이젠이 성의 잔해를 생크림 케이크로 변환시킨 덕분에 무사히 목숨을 건졌다.
- 와노쿠니 원정: 카이도와 빅 맘의 동맹 소식을 접하고, 어머니와 해적단 일행과 함께 주력함 퀸 마마 선테 호를 타고 와노쿠니의 폭포를 올랐다. 그러나 백수 해적단의 킹에게 배가 걷어차여 추락하고 빅 맘이 실종되었으며, 이후 형제자매들이 대책을 논의하는 동안 배 가장자리에서 바다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불꽃 축제 날 다시 한번 폭포를 오르려 시도했으나 이번에는 불사조 마르코의 공격으로 인해 또다시 배가 추락하며 참전을 실패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