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 생마르크
최종 수정: 2026-06-26개요 및 특징
샬롯 생마르크는 토트랜드의 정수(에센스) 대신으로서 플레이버 섬을 통치하고 있는 빅 맘 해적단의 간부이다.
샬롯 가문의 총 38명의 아들 중 22남(22번째 아들)으로, 바산과 쌍둥이 형제 지간이다. 간부로서 하급 구성원들을 지휘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빈스모크 가문 암살 계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가족과 해적단 동료들에 대한 강한 충성심을 지녔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구릿빛(탄색) 피부를 가진 거구의 남성으로, 웅장한 체구에 비해 작은 머리와 짧은 팔을 가지고 있다. 상아색의 직선형 뿔이 양쪽에 두 개씩 달린 파란색 투구(센추리온 헬멧)를 쓰고 있으며, 파란색 갑옷에 노란 견장과 빨강·흰색 줄무늬가 있는 둥근 팔꿈치 보호대, 커다란 파란색 장갑을 착용했다. 등에는 위쪽을 가리키는 화살표 모양의 해골 문양이 새겨진 분홍색 테두리의 보라색 망토를 두르고 있다.
- 전투 능력: 강력한 의지력을 보유하고 있어 빅 맘의 패왕색 패기 폭발과 귀를 찢는 듯한 괴성(비명) 속에서도 의식을 잃지 않고 꿋꿋이 견뎌내는 뛰어난 맷집과 내성을 보여주었다.
작중 주요 행보
- 다과회 및 암살 작전: 상디와 샬롯 푸딩의 다과회 및 결혼식에 참석하여 빈스모크 가문 암살을 준비했다. 빅 맘의 괴성에 대비해 특제 귀마개를 지급받고 대기 중이었으나, 푸딩의 심리적 동요와 결혼 케이크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몽키 D. 루피의 난입으로 작전이 어그러지자 큰 충격을 받았다.
- 암살 실패: 샬롯 페로스페로가 사탕으로 빈스모크 가문을 포위하자 총으로 위협을 가했으나, 빅 맘의 괴성에 암살자들이 기절하는 틈을 타 밀짚모자 일당이 이들을 구출했다. 정신을 차린 생마르크가 동생인 콘스타치, 바산과 함께 빈스모크 저지를 비롯한 빈스모크 가문을 다시 겨냥해 사격했지만, 이들이 이미 레이드 슈트를 장착한 탓에 총알이 통하지 않았다.
- 홀케이크 성 붕괴: 혼전 속에서 옥갑이 폭발하며 홀케이크 성이 무너져 내릴 때 균형을 잃고 추락했으나, 총주방장 슈트로이젠의 신속한 도움으로 무사히 목숨을 건졌다. 몇 시간 후 밀짚모자 일당 등 동맹군을 추격하는 해적단 본대에 다시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