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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치유 열매

최종 수정: 2026-06-03

치유치유 열매는 톤타타 왕국의 공주 만셸리가 섭취한 초인계(파라미시아) 악마의 열매이다. 능력자의 체액(눈물 등)을 통해 생명체의 상처를 완벽하게 치유하거나, 무생물(건물 등)을 원래 상태로 복구할 수 있는 강력한 회복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궁극의 치유를 위해서는 자신의 수명을 대가로 지불해야 하는 치명적인 리스크가 존재한다.

개요

치유치유 열매는 톤타타 왕국의 왕녀 '만셸리 공주'가 섭취한 초인계 악마의 열매이다.

사용자의 눈물이나 체액이 닿으면 어떠한 상처나 부상도 치유할 수 있는 '치유 인간'이 된다. (질병을 유발하는 병병 열매와는 정반대의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마르코의 새새 열매(불사조)가 지닌 재생의 불꽃과 유사한 회복 효과를 발휘한다.)

능력과 장점 (기적의 회복)

능력자의 신체에서 생성되는 치유의 체액(눈물 등)을 통해 대상과 직접 접촉하여 상처를 낫게 한다.

  • 생명체 치유: 심각한 상처와 부상을 입은 생명체를 즉시 치유하여 회복시킨다. (단, 절단된 신체 부위를 재생하거나 질병 자체를 치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강제 발동 가능: 능력자의 본래 의지와 무관하게, 타인이 능력자(만셸리)를 괴롭혀 강제로 흘리게 한 눈물로도 치유 효과가 발동된다. 이 점을 악용하여 돈키호테 패밀리(도플라밍고)는 만셸리를 납치하여 간부들의 치료 셔틀로 이용했다.

궁극의 기술과 부작용 (수명 삭감)

일반적인 악마의 열매가 지니는 바닷물과 해루석 약점 외에도, 능력을 극대화할 때 발생하는 치명적인 대가가 존재한다.

  • 무생물 복원 (수명 삭감): 생명체가 아닌 부서진 건물이나 붕괴된 무생물(스마일 공장 등)을 원래 상태로 복구하는 궁극의 치유(복원)를 시도할 경우, 그 대가로 능력자의 '수명'이 단축되는 끔찍한 부작용이 뒤따른다.

주요 기술 (치유의 민들레)

  • 치유의 민들레 (치유포포): 자신의 눈물을 솜털이 달린 민들레 씨앗 형태로 만들어 바람에 날려 보내는 광역 기술이다. 씨앗과 접촉한 사람들은 일시적으로 초재생 능력을 얻어 상처가 빠르게 낫고 고통을 잊게 된다. (새장이 수축할 당시 드레스로자 시민들의 도주를 돕기 위해 사용했다.)
  • 단, 치유포포는 '기적적인 완치'가 아닌 '일시적인 초회복'이므로, 효과 지속 시간(약 수 분)이 지나면 원래의 부상 상태로 돌아간다는 단점이 있다. 1인당 1회만 적용 가능하다.
  • 헌혈 치유 (켄포포): 다른 타인(헌혈자)에게서 뽑아낸 혈액(기력)을 매개체로 치유의 민들레를 키워내는 기술이다. 헌혈자가 기력을 제공하는 대신, 부상자는 완치에 가까운 회복을 경험할 수 있다. (해군들이 자진해서 기력을 내어주어 드레스로자의 부상자들을 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