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목록 › 쿠리엘

쿠리엘

최종 수정: 2026-08-01

쿠리엘(Curiel)은 흰 수염 해적단의 10번대 대장이다. 뛰어난 맷집과 바주카, 쌍권총 등 중화기 사용에 능하며, 마린포드 정상전쟁에서 에이스를 구출하기 위해 끝까지 치열하게 싸운 용맹한 인물이다.

개요 및 특징

선장인 흰 수염과 동료 에이스에게 깊은 충성심과 우정을 지니고 있으며, 왕하칠무해나 해군 대장과 단독으로 맞설 정도로 용감하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귀에는 현대식 헤드폰을 닮은 귀마개를 착용하고 있으며, 턱에는 흰 수염 해적단의 마크가 보라색 문신으로 새겨져 있다. 초록색 소매 없는 코트, 연한 적갈색 셔츠, 갈색과 초록색 무늬의 군용 바지를 부츠 안에 넣어 입는다.
  • 무기: 화기류 사용에 매우 능숙하여 등에 두 개의 바주카포를 메고 다니며, 두 자루의 총(쌍권총)을 소지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총들이 연사 기능을 갖추고 있어 겟코 모리아의 그림자 박쥐들을 신속하게 제거하는 뛰어난 명중률을 보여주었다.)
  • 전투력: 해군 대장 사카즈키(아카이누)의 마그마 공격을 맞고도 생존할 만큼 뛰어난 내구력(맷집)을 자랑한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편: 30년 전부터 흰 수염 해적단의 일원이었으며, 코즈키 오뎅이 합류한 후 로저 해적단과 3일 밤낮으로 대치하다 평화롭게 선물을 교환하며 마무리한 전투에도 참가했다.
  • 정상전쟁 편: 에이스를 구하기 위해 마린포드에 참전했다. 해군 대장 쿠잔(아오키지)이 바다를 얼리자 동료들과 함께 돌격하여, 에이스의 목숨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결의로 겟코 모리아와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 사카즈키가 에이스에게 치명상을 입히자 바주카포로 공격했으나 실패했고, 검은 수염 해적단의 집중 공격에 흰 수염이 전사하자 오열했다.
  • 루피와 징베를 구하기 위해 크로커다일 및 동료 대장들과 함께 사카즈키를 막아섰다. 전투 중 사카즈키에게 제압당해 화상을 입고 쓰러졌으나, 전쟁이 끝난 후 동료들에게 구조되어 치료를 받고 살아남았다.
  • 전쟁 이후: 신세계의 어느 섬에서 열린 흰 수염과 에이스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1년 뒤 검은 수염 해적단과의 '뒷마무리 전쟁'에서 패배한 후, 잔존 세력과 함께 모습을 감추고 은둔 생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