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수염 해적단
최종 수정: 2026-08-07개요
흰 수염 해적단은 사황 '에드워드 뉴게이트(흰 수염)'를 정점으로 하여 16명의 번대 대장들과 수많은 산하 해적단으로 이루어졌던 거대 함대이다.
과거 해적왕 골 D. 로저와 필적했던 세계 최강의 해적단으로, 신세계의 어인섬을 포함한 다수의 영토를 보호하고 있었다. 그러나 마린포드 정상전쟁과 이어진 뒷수습 전쟁(페이백 워)에서의 참패로 인해 현재는 대부분의 영토를 검은 수염 해적단에게 빼앗겼으며, 조직은 완전히 와해되었다.
조직 구성 (본대 16번대)
흰 수염 해적단의 본대는 총 16개의 부대(번대)로 나뉘어 있으며, 부대 번호와 실력 및 권위의 높낮이는 무관하게 모두 동등한 대장 계급을 가진다.
- 1번대 대장: 불사조 마르코 (이후 정상전쟁과 와노쿠니 결전 참전)
- 2번대 대장: 코즈키 오뎅 (과거) / 불주먹(화권) 포트거스 D. 에이스
- 3번대 대장: 다이아몬드 죠즈
- 4번대 대장: 삿치 (검은 수염 티치에게 살해당함)
- 5번대 대장: 화검의 비스타
- 6번대 대장: 블라멩코
- 7번대 대장: 라쿠요
- 8번대 대장: 나무르
- 9번대 대장: 블렌하임
- 10번대 대장: 크리엘
- 11번대 대장: 킹듀
- 12번대 대장: 하루타
- 13번대 대장: 물소 아트모스
- 14번대 대장: 스피드 질
- 15번대 대장: 포사
- 16번대 대장: 이조 (이후 와노쿠니 결전에서 전사)
(※ 본대 1,600여 명 외에도 신세계에서 악명 높은 43개의 산하 해적단을 거느리고 있었다.)
작중 주요 행보
- 해적단의 창설과 전성기: 38년 전 록스 해적단이 궤멸한 이후 흰 수염이 독자적으로 창설했다. 와노쿠니에서 코즈키 오뎅을 거두었으며, 골 D. 로저 해적단과 3일 밤낮으로 격돌하는 등 바다의 패권을 다투었다.
- 마린포드 정상전쟁: 배신자 마샬 D. 티치를 쫓다 붙잡힌 2번대 대장 에이스의 처형을 막기 위해 산하 해적단을 총동원하여 마린포드를 침공했다. 치열한 혈투 끝에 해군 대장 사카즈키(아카이누)에게 에이스가 사망하고, 검은 수염 해적단의 난입으로 중상을 입은 흰 수염 본인마저 전사하는 비극을 맞았다.
- 뒷수습 전쟁과 몰락: 1년 후, 마르코를 중심으로 남은 잔당들이 검은 수염 해적단과 '뒷수습 전쟁(페이백 워)'을 벌였으나 압도적으로 패배했다. 이로 인해 해적단은 뿔뿔이 흩어졌고, 최근에는 자칭 흰 수염의 아들 '에드워드 위블'에게 남은 산하 해적단들마저 사냥당하는 수모를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