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링고
최종 수정: 2026-07-26개요 및 특징
선장과 동료들에게 매우 충실하며, "다-하-하-하" 하고 독특하게 웃는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해적단이 해산하기 직전까지 모든 여정을 함께 했으며, 전설적인 사투 속에서 생사고락을 함께한 동료들과 깊은 친밀감을 유지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작고 뾰족한 머리와 긴 팔다리를 가졌으며, 활짝 웃는 표정이 특징적이다. 초기에는 날개가 달린 투톤 재킷(어두운 소매에 밝은 색 줄무늬)과 어두운 색 반바지를 입었으나, 훗날 소매를 걷어올린 세로 줄무늬 셔츠와 밝은 색 허리띠(새시) 차림으로도 등장했다. 항상 밝은 색이나 어두운 색의 반다나를 머리에 두르고 있다.
- 전투력 및 무기: 한 개의 칼집에 함께 보관하는 두 자루의 검을 무기로 사용한다. 전투 장면이 구체적으로 묘사되진 않았으나, 해적왕의 선원이자 신세계의 가혹한 전장에서 살아남은 만큼 강력한 전투력을 지녔을 것으로 추정된다.
작중 주요 행보
- 38년 전 (갓 밸리 사건): 막대한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갓 밸리에 상륙했다. 부대장 실버즈 레일리의 지시에 따라 전장에 널려 있는 보물 상자들을 수집하여 탈출했다..
- 27년 전 (에드 워 해전): 금사자 해적단의 대함대와 격돌한 전설적인 에드 워 해전에 동료들과 함께 참전했다.
- 26년 전: 위대한 항로(파라다이스)의 한 섬에서 해군 대대를 궤멸시킨 후, 흰 수염 해적단과 조우하여 4일간 치열한 사투를 벌였다. 전투가 끝난 뒤에는 평화롭게 선물을 교환하며 연회를 즐겼다.
- 위대한 항로 제패: 로저의 요청으로 코즈키 오뎅 일가족이 오로 잭슨 호에 합류했을 때 처음에는 거리를 두었으나, 이내 친밀한 관계를 형성했다. 어인섬에서 포네그리프를 확인하고 온천을 즐겼으며, 마침내 마지막 섬 라프텔에 도달해 조이보이의 유산을 보고 다 함께 웃음을 터뜨렸다.
- 해적단 해산: 레일리가 '골드 로저'라고 잘못 보도된 신문을 읽는 것을 지켜보았다. 로저가 해적단 해산을 선언하자 눈물을 흘리며 선장과 작별 인사를 나누었고, 오뎅을 와노쿠니에 돌려보낼 때도 눈물을 훔쳤다. 해적단 해산 이후 현재까지 그의 행방은 알려진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