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코 해적단
최종 수정: 2026-07-01개요
24년 전 해적왕 골 D. 로저의 처형식을 참관하며 대해적 시대에 돌입한 모리아가 이끌던 조직으로, 당시 신세계에 진출할 만큼 뛰어난 실력을 지닌 부하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작중 주요 행보 (와노쿠니 참패)
- 백수 해적단과의 격돌: 겟코 해적단은 신세계의 와노쿠니(링고 지역)에 도달하여 카이도가 이끄는 백수 해적단과 전면전을 벌였다. 한때 카이도와 호각을 다투었다고 전해지나, 결국 철저하게 패배했고 모리아를 제외한 대부분의 동료(해적단원)들이 잔혹하게 몰살당하는 참극을 겪었다.
- 스릴러 바크 해적단 창설의 계기: 동료를 모두 잃은 끔찍한 트라우마와 패배의 수치심으로 인해 모리아는 와노쿠니에서 도주했다. 모리아는 이 패배가 부하들이 목숨을 잃을 수밖에 없는 '살아있는 인간'이었기 때문이라고 탓하게 되었고, 이후 정서적 유대감이 필요 없고 죽지 않는 '좀비 군단'만으로 구성된 스릴러 바크 해적단을 창설하기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