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티
최종 수정: 2026-06-18개요 및 특징
선장인 카포네 벳지를 '아버지'라 부르며 지시에 의심 없이 따르는 절대적인 충성심을 가졌다. 다혈질적이고 폭력적인 성격으로 동료나 선장을 모욕하는 자는 즉각 처단하려 들지만, 벳지의 아내인 샬롯 시폰 앞에서는 크게 두려워하며 꼼짝 못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표지 연재를 통해 샬롯 로라의 남편이 되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거대한 체구에 희박한 머리카락과 뾰족하게 선 연보라색 턱수염이 특징이다. 흰색 정장과 붉은색 크라바트, 초록색 망토를 착용했으며, 왼쪽 어깨에는 방패 역할을 할 수 있는 커다란 금속판(자신의 이름이 새겨짐)을 두르고 있다.
- 사이보그 (3연장 기관총): 파이어탱크 해적단에 들어간 후 오른쪽 팔뚝을 잃었으며, 그 자리에 사슬을 당겨 발사하는 거대한 3연장 기관총을 이식한 사이보그이다. 기관총을 이용해 원거리 폭발탄 공격을 가하며, 한 팔만으로도 커틀러스를 능숙하게 다룬다. (현재 9,000만 베리의 현상금이 걸려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빅 맘 암살 작전: 빅 맘 암살 계획이 들통나지 않도록 문 호미즈의 얼굴을 뜯어내 제압했다. 작전 당일 기관총 대신 맹독 가스탄 'KX 런처'를 장착하여 빅 맘을 겨냥했으나, 빅 맘의 비명 패기로 인해 런처가 파괴되며 실패했다. 이후 샬롯 카타쿠리의 젤리빈 공격으로부터 몸을 던져 벳지를 방어했으며, 타마테바코의 폭발로 성이 무너지는 틈을 타 사우전드 써니 호 일행 및 시저 클라운과 함께 무사히 탈출했다.
- 표지 연재 (로라 구출 및 결혼): 드레스로자에 들렀다가 해군 소장 프린스 그루스에게 납치되는 여성을 시폰으로 착각하고 뛰어들었다. 한 번 쓰러졌음에도 끝내 해군을 꺾고 그녀를 구출해냈으며, 그녀가 시폰과 똑같이 생긴 샬롯 로라임을 알게 되었다. 로라로부터 4,453번째 청혼을 받아들여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며 벳지 부부와 동서 지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