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탱크 해적단
최종 수정: 2026-06-05개요 및 상징
파이어 탱크 해적단은 웨스트 블루의 거대 마피아 조직을 이끌던 '카포네 벳지'를 필두로 결성된 해적단이다.
밀짚모자 일당 등과 함께 샤본디 제도에 도착하며 '최악의 세대' 반열에 올랐다. 해적단 전원이 검은 정장과 중절모 등 전형적인 마피아 패션을 하고 있으며, 선장 벳지를 '파더'라 부르며 충성한다.
모함은 수륙양용의 캐터필러(탱크 궤도)가 장착된 성 모양의 전함 '노스트라 카스텔로 호'이다.
주요 구성원
- 카포네 벳지 (선장/파더): 자신의 몸을 거대한 요새(성)로 만들고 그 안에 부하들과 무기를 수용할 수 있는 '성성 열매'의 능력자이다. 위급 시에는 몸 전체를 거대한 성 '빅 파더'로 변신시켜 압도적인 방어력을 자랑한다.
- 샬롯 시폰: 빅 맘의 22녀이자 벳지의 아내로, 정략결혼으로 파이어 탱크 해적단에 합류했으나 남편인 벳지에게 진심으로 헌신한다.
- 비토 (상담역): 벳지의 최측근으로 긴 혀와 독특한 웃음소리가 특징이며 은밀한 기습에 능하다.
- 고티 (살인청부업자): 오른쪽 팔에 개틀링 건을 장착한 다혈질의 전투원이다.
작중 주요 행보
- 샤본디 제도: 다른 초신성들과 함께 등장했으며, 해군 대장 볼사리노(키자루)의 추격을 피해 신세계 진입에 성공했다.
- 빅 맘 해적단 산하 편입: 신세계의 가혹함에 일시적으로 굴복하여 사황 빅 맘 해적단의 산하로 들어가 '룩'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벳지는 빅 맘의 딸 시폰과 결혼하여 동맹을 공고히 했으나, 이는 빅 맘의 목을 치기 위한 철저한 위장(배신) 작전이었다.
- 홀케이크 아일랜드 (빅 맘 암살 작전): 벳지는 산지 탈환을 위해 토트랜드에 잠입한 몽키 D. 루피(밀짚모자 일당)와 임시 동맹을 맺고, 빈스모크 가문 암살이 예정된 다과회(티파티)에서 맹독 가스탄 'KX 런처'를 쏘아 빅 맘을 암살하려 했다. 비록 암살 자체는 실패했으나, 옥갑(타마테바코) 폭발로 홀케이크 성이 붕괴되는 혼란을 틈타 무사히 토트랜드를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