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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간

최종 수정: 2026-07-14

하쿠간(Hakugan)은 트라팔가 로가 이끄는 하트 해적단의 전투원이다. 항상 웃는 얼굴이 그려진 하얀 가면을 쓰고 다니며, 조(Zou)와 와노쿠니, 위너 섬 등지에서 선장을 보좌하며 활약한 조연 캐릭터이다.

개요 및 특징

뛰어난 조타술과 수영 실력을 갖추고 있어 폴라 탱 호의 운항 및 해상 구조에 크게 기여한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평범한 체격에 밝은 갈색 머리카락을 가졌으며, 짙은 미소가 그려진 하얀 가면으로 항상 얼굴을 가리고 다닌다.
  • 복장: 하트 해적단의 다른 선원들처럼 왼쪽 가슴에 해적단의 문장이 새겨진 하얀색 작업복(전투복)을 착용하고 있다.
  • 전투 및 특기: 조(Zou)와노쿠니 전투 당시 도끼와 장창을 무기로 사용했다. 오니가시마 주변의 험준한 해류와 격류를 거뜬히 돌파할 만큼 잠수함 '폴라 탱'을 다루는 조타술이 뛰어나다.

작중 주요 행보

  • 조(Zou) 및 와노쿠니 편: 하트 해적단 동료들과 함께 백수 해적단에 맞서 닌자·해적·밍크·사무라이 동맹의 일원으로 참전했다.
  • 오니가시마 결전 당시, 카이도에게 패배하여 바다로 추락한 몽키 D. 루피의 목소리를 바닷속에서 포착하고 잠수함 안으로 무사히 구조해 내는 데 일조했다.
  • 스컬 돔 내부에서 빅 맘의 '소울 포커스'에 의해 생명력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로의 도움으로 벗어났다. 이후 코즈키 모모노스케가 성체 용으로 변신해 나타나자 카이도로 오인하여 경악하기도 했다.
  • 최종장 (위너 섬 편): 와노쿠니 출항 후 당도한 위너 섬에서 검은수염 해적단의 기습을 받았다.
  • 로의 지시에 따라 폴라 탱을 지휘하여 사황의 배를 침몰시키려 고군분투했으나, 결국 하트 해적단이 패배하고 폴라 탱마저 완전히 파괴되면서 현재 생사 및 소재가 불분명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