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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해적단

최종 수정: 2026-08-14

하트 해적단(Heart Pirates)은 최악의 세대이자 전 왕하칠무해인 '죽음의 외과의' 트라팔가 로가 이끄는 노스 블루 출신의 해적단이다. 최첨단 수술실이 완비된 잠수함 '폴라 탱 호'를 타고 위대한 항로를 개척해왔으며, 밀짚모자 일당과 해적 동맹을 맺어 도플라밍고와 사황(카이도, 빅 맘)을 격파하는 거대한 업적을 이루었다.

개요

하트 해적단은 선장 트라팔가 로를 필두로 밍크족 베포 등 21명의 선원으로 구성된 소수 정예 해적단이다.

이름의 유래는 로의 생명의 은인인 코라손(스페인어로 하트)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 해적기 역시 돈키호테 패밀리의 상징인 스마일 마크에 '취소선'이 없는 미소 짓는 얼굴을 바탕으로 디자인되었다.

선박 및 핵심 전력

  • 폴라 탱 호 (잠수함): 일반적인 범선과 달리 잠수함 형태로 제작되어 해전과 수중 기동성에 특화되어 있다. 내부에는 선장 로의 능력을 받쳐주는 완벽한 시설의 수술실이 구비되어 있다.
  • 핵심 선원: 로를 따르는 베포(항해사), 펭귄, 샤치가 창립 멤버이며, 샤본디 제도에서 구출한 노예 출신의 해적 선장 잠발이 강력한 전투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선원 대부분은 가슴에 졸리 로저가 새겨진 작업복 형태의 유니폼을 입는다.)

작중 주요 행보

  • 결성과 초반 활약: 스왈로 섬에서 로가 불량배 샤치와 펭귄으로부터 밍크족 베포를 구해준 인연으로 창설되었다. 샤본디 제도에서 밀짚모자 일당, 유스타스 키드와 함께 해군을 상대하며 첫 등장했고, 마린포드 정상전쟁 직후에는 중상을 입은 루피와 징베를 잠수함으로 구출해 치료해 주었다.
  • 해적 동맹 (드레스로자와 와노쿠니 결전): 펑크 해저드에서 몽키 D. 루피와 해적 동맹을 체결하고 시저 클라운을 납치해 돈키호테 도플라밍고를 칠무해에서 끌어내렸다. 이후 '닌자 해적 밍크 사무라이 동맹'의 주축이 되어 와노쿠니 오니가시마 결전에 참전, 로가 유스타스 키드와 협공하여 사황 빅 맘을 격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위너 섬 전투와 참패: 와노쿠니 출항 후 위너 섬 앞바다에서 '로드 포네그리프'의 사본을 노리고 매복하던 검은 수염 해적단의 기습을 받았다. 필사적인 항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전력 차이로 폴라 탱 호가 격침되며 완패했으나, 베포가 럼블볼을 먹고 '스론(달의 사자)'으로 각성한 덕분에 중상을 입은 선장 로를 데리고 간신히 바다로 도주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