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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타

최종 수정: 2026-08-03

하루타(Haruta)는 흰 수염 해적단의 12번대 대장이다. 민첩성과 속도를 앞세운 뛰어난 검술을 구사하며, 정상전쟁에서 포트거스 D. 에이스를 구출하기 위해 해군 본부에 맞서 목숨을 걸고 싸운 의리 있는 인물이다.

개요 및 특징

하루타는 흰 수염 해적단을 이끄는 12번대 대장이다.

동료인 포트거스 D. 에이스를 매우 아꼈으며, 마린포드에서 에이스를 구출하기 위해 해군 최상위 전력들에 맞서 충성심과 애틋함을 보여준 인물이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작은 키에 짧은 갈색 머리와 푸른 눈을 가졌다. 16세기 스타일의 초록색과 흰색이 섞인 러플(Ruffle) 의상과 흰색 타이츠를 착용하고 있다.
  • 전투력 및 무기: 12번대 대장으로서 하급 부하들을 이끌며 뛰어난 전력을 자랑한다. 보라색 손잡이에 장식이 달린 검(사벨)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강철을 가를 수 있을 정도의 파괴력과 민첩성, 속도를 앞세운 도약 전투 방식을 구사한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22년 전 선장 흰 수염이 금사자 시키와 대화할 때 모비 딕 호에 탑승해 있었다.
  • 정상전쟁 편: 에이스를 구하기 위해 마린포드 공격에 참전했으며, 해군 대장 키자루(볼사리노)가 몽키 D. 루피를 공격할 때 지원군으로 활약했다. 해군 대장 아카이누(사카즈키)의 손에 에이스가 살해당하자 눈물을 흘렸고, 이후 에이스, 조즈, 삿치를 제외한 나머지 대장들 및 크로커다일, 안드레와 함께 아카이누의 진격을 필사적으로 막아섰다. 해군 원수 센고쿠와 샹크스에 의해 전쟁 종료가 선포되자 무사히 철수했다.
  • 타임스킵 (뒷수습 전쟁): 정상전쟁 1년 후, 마르코를 중심으로 한 흰 수염 해적단 잔당들과 함께 검은수염 해적단과 격돌한 뒷수습 전쟁에서 참패한 뒤 현재는 은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