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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뱀 열매, 모델: 야마타노오로치

최종 수정: 2026-08-01

뱀뱀 열매, 모델: 야마타노오로치는 와노쿠니의 쇼군 쿠로즈미 오로치가 섭취한 동물계(조온) 환수종 악마의 열매이다. 8개의 독립적인 머리를 가진 거대한 뱀(용)으로 변신하며, 목이 잘려도 8번까지 되살아나는 끈질긴 생명력을 부여한다.

개요

뱀뱀 열매, 모델: 야마타노오로치는 와노쿠니의 폭군 쇼군이었던 '쿠로즈미 오로치'가 섭취한 동물계 환수종 악마의 열매이다.

과거 쿠로즈미 히구라시가 오로치를 쇼군으로 만들기 위해 건네준 보라색 비늘 무늬의 파인애플 형태를 띤 열매로, 섭취자에게 여덟 개의 머리를 지닌 전설 속 뱀(야마타노오로치)으로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한다.

능력과 장점 (8개의 목숨)

이 열매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거대한 뱀으로 변신하는 것을 넘어 머리의 개수만큼 목숨을 공유하는 압도적인 맷집과 생존력에 있다.

  • 8개의 머리와 다중 공격: 한 번에 최대 8개까지 머리를 생성할 수 있으며, 매우 긴 목을 지닌 각 머리들은 독립적으로 움직이며 사방에서 적을 포위하고 물어뜯을 수 있다. (이 중 본체에 해당하는 주 머리만이 수염과 왕관 등의 특징을 지닌다.)
  • 부활 능력 (참수 생존): 머리가 잘리더라도 곧바로 사망하지 않으며, 총 8개의 머리가 모두 잘려나가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살아남는 끈질긴 생존력을 부여한다.

작중 행적 및 최후

오니가시마 결전에서 오로치는 이 열매의 부활 능력 덕분에 카이도에게 목이 잘리고도 살아남았으며, 이후 아카자야 9남자에게 여섯 개의 머리가 한꺼번에 잘려나갔음에도 목숨을 부지했다.

그러나 잘려나간 머리는 다시 재생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으며, 마지막 8번째 머리 하나만이 남은 상태에서 아카자야 9남자의 덴지로에게 최종적으로 목이 베이면서 결국 오로치는 완전히 사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