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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최종 수정: 2026-08-03

헤라(Hera)는 사황 빅 맘(샬롯 링링)이 오니가시마 결전 도중 제우스를 대체하기 위해 자신의 영혼 조각을 부여해 새롭게 창조해낸 '특별한 번개구름 호미즈'이다. 나폴레옹, 프로메테우스와 완벽한 연계를 선보이며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뇌격을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개요 및 특징

헤라는 사황 빅 맘이 오니가시마 습격 도중 실패를 거듭하는 제우스를 버리고 새롭게 만들어낸 번개구름 호미즈이다.

빅 맘의 직접적인 영혼 조각이 깃들어 있어 소울소울 열매의 강력한 의지를 지녔다. 대체로 밝고 애교 섞인 말투를 사용하며 자부심이 강하다. 빅 맘에게 절대적으로 충성하며, 창조되자마자 전임자인 제우스를 조롱하며 가차 없이 삼켜버리는 잔인한 면모도 가지고 있다. "오호호호"라는 특유의 웃음소리를 낸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노란색 구름 모양에 긴 콧날과 선명한 속눈썹, 볼과 입술에 붉은 기운이 도는 여성스러운 외형을 지녔다. 오른쪽 눈을 덮는 가르마 형태의 구름 가닥이 특징이며, 힘을 방출할 때는 몸 전체가 번개로 휩싸인다.
  • 전투력: 거대한 번개를 쏠 수 있으며, 파괴력과 공격 속도 면에서 제우스를 월등히 뛰어넘는다. 프로메테우스, 나폴레옹과 완벽하게 동조하여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3대 호미즈의 파괴적인 협동 공격을 가능하게 한다.

주요 공격 기술

  • 진동파(메이저) 포: 나폴레옹의 칼날이 프로메테우스를 관통하고 헤라가 그 끝에 위치하여 불꽃과 번개의 에너지를 결집, 얇고 고농축된 레이저 빔 형태로 발사하는 3대 호미즈 합체기이다. 토비로포 울티를 단 일격에 기절시켰다.
  • 마마레이드: 공중으로 도약한 뒤 헤라의 번개 에너지를 두른 나폴레옹의 칼날을 수직으로 회전시키며 내리찍는 기술이다.
  • 명광검(메이저 사벨): 불꽃과 번개로 이루어진 빔 형태의 거대한 검이다. 빅 맘은 이 기술을 사용해 타겟을 독립적으로 추적하는 거대한 여성형 호미즈 '미저리(Misery)'를 소환했다.

작중 주요 행보

  • 와노쿠니 편 (오니가시마 결전): 빅 맘이 지붕에서 추락한 뒤 제우스의 무능함에 분개하여 프로메테우스의 제안에 따라 새롭게 창조되었다.
  • 등장하자마자 유스타스 키드와 킬러를 향해 뇌격을 발사해 힘을 과시했고, '진동파(메이저) 포'로 울티를 쓰러뜨렸다. 이후 빅 맘의 명령에 따라 용서를 구하는 제우스를 무자비하게 삼켜버렸다.
  • 루피, 로, 키드 등 초신성들과의 전투에서 빅 맘의 수명을 대가로 프로메테우스, 나폴레옹과 함께 거대한 크기로 성장하여 폭풍을 일으켰다.
  • 키드와 트라팔가 로를 몰아붙였으나, 로의 쇼크 베테에 당해 빅 맘과 분리되었다.
  • 결국 최후의 수단으로 '미저리'까지 소환했으나 키드와 로의 협공에 완패했다. 오니가시마 지하로 추락하는 빅 맘이 호미즈들을 애타게 불렀으나, 로의 각성기 R-ROOM(리룸): 사일런트 능력에 의해 소리가 차단되어 빅 맘을 구출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