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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유

최종 수정: 2026-06-07

히다유(Hidayu)는 코즈키 가문을 섬기는 와노쿠니의 사무라이이다. 발목에 반역의 상징인 역초승달 문신을 새기고 20년간 아카자야 9남자의 귀환을 기다렸으며, 오니가시마 결전에 참전한 조연 캐릭터이다.

개요 및 성격

히다유는 코즈키 가문에 절대적인 충성을 바치는 와노쿠니의 사무라이이다.

20년 동안 오로치 타도의 뜻을 품고 아카자야 9남자의 귀환을 묵묵히 기다려왔다. 평소에는 코즈키 가문에 대한 충성심으로 엄격하고 무표정한 자세를 유지하지만, 오니가시마 습격에 동참하게 되었을 때는 환호하며 벅찬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외형 및 상징

  • 건장한 체격에 갈색 피부를 지녔으며, 약간 뾰족한 이마와 짙은 남색 단발머리를 하고 있다.
  • 굵고 뚜렷한 눈썹과 수염이 마치 가부키의 쿠마도리 분장을 연상케 한다.
  • 복장 및 상징: 하얀 두건을 두르고 소매에 지그재그 무늬가 있는 밝은 망토를 걸쳤다. 주황색 원형 문양이 그려진 갈색 기모노를 입고 있으며, 발목에는 코즈키 가문의 동지임을 증명하는 역초승달 문신이 새겨져 있다.
  • 전투력: 닌자·해적·밍크족·사무라이 동맹군에 참여할 만큼 전투 기술이 뛰어난 것으로 보이나, 작중에서 직접 무기를 휘두르는 모습은 묘사되지 않았다.

작중 주요 행보

  • 와노쿠니 편: 꽃의 도시를 지나던 중 밀짚모자 일당(우솝, 펭귄 등)이 배포한 반역의 암호 종이를 받고 결전의 날을 준비했다.
  • 쿠로즈미 오로치에게 반기를 들었다가 체포되어 라세츠초 감옥에 수감되었으나, 그곳에서 시모츠키 야스이에가 남긴 새로운 집결지 암호를 전달받았다. 감옥 안에서 일당이 토코를 구출하며 싸우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 불 축제 당일, 정체를 드러낸 덴지로에 의해 풀려나 1,000명의 동지들과 함께 도카게 항구로 향해 아카자야 9남자와 합류했다.
  • 오니가시마 결전: 킨에몬이 이끄는 동군에 합류하여 해골 돔으로 진격했다. 유곽 근처에서 물속으로 숨어 적의 위협을 모면했다.
  • 이후 빅 맘이 위국으로 해골 돔 벽에 구멍을 뚫으며 돌진해 오자 경악하며 강한 압박감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