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든
최종 수정: 2026-06-25개요 및 특징
힐든은 스릴러 바크에 소속된 뱀파이어 형태의 와일드 좀비이다.
섬 곳곳에서 일어나는 주요 사건들을 관찰하고 게코 모리아를 비롯한 간부 4괴인에게 보고하는 전령 역할을 수행한다. 겉보기에는 친근하고 예의 바른 태도를 보이지만 속은 교활하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박쥐 날개를 가졌으며 온몸이 붕대로 감싸여 있는 뱀파이어 형태의 좀비이다. 오른쪽 눈 위에는 '21'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고, 왼쪽 눈 위로는 머리 끝까지 이어지는 꿰맨 흉터(봉합 흔적)가 있다.
- 복장: 비행 시 사용하는 짙은 보라색 망토를 걸치고 있으며, 등에는 커다란 술병을 메고 다닌다. 뱀파이어를 연상시키는 뾰족한 귀와 긴 코, 붉은색 발톱 및 날카로운 송곳니를 가졌다.
- 전투 및 약점: 좀비의 특성상 소금에 취약하며, 큰 박쥐 날개를 이용해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며 기동할 수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스릴러 바크 편: 숲에서 켈베로스로부터 도망치던 나미, 우솝, 쵸파에게 접근하여, 닥터 호그백이 살고 있는 저택까지 마차로 안전하게 데려다주겠다고 제안하여 그들을 유인했다.
- 이동 중 숲속에서 다른 좀비들을 목격하고 기겁하는 일행에게 환각일 뿐이라며 안심시키는 척하다가, 묘지에 그들을 내버려 둔 채 조롱하며 저택으로 날아가 버렸다.
- 이후 몽키 D. 루피가 붙잡힌 후, 오즈의 시체를 부활시키기 위해 압살롬, 호그백, 페로나를 소집하라는 모리아의 명령을 전달하는 등 충실한 전령으로 활동했다.
- 후반부 밀짚모자 일당과 오즈의 전투가 끝난 뒤, 모리아가 섬에 있는 모든 그림자를 흡수하는 '섀도우 아스가르드'를 시전할 때 그림자를 빼앗겨 생명력이 빠져나간 원래의 시체 상태로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