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바크 해적단
최종 수정: 2026-07-28개요
스릴러 바크 해적단은 전 왕하칠무해 '겟코 모리아'가 과거 신세계에서 사황 카이도에게 동료들을 모두 잃은 트라우마를 바탕으로 결성한 두 번째 해적단이다.
살아있는 인간 대신 천재 외과의 닥터 호그백이 개조한 시체에 '그림자그림자 열매' 능력으로 타인의 그림자를 넣어 부활시킨 약 900구의 '좀비 군단(언데드)'을 주력으로 삼는다. 마의 삼각지대(플로리안 트라이앵글)를 떠도는 세계 최대 크기의 해적선 '스릴러 바크' 자체를 본거지로 사용한다.
조직 구성 및 핵심 전력 (4괴인)
해적단의 최상층에는 모리아를 포함해 스릴러 바크의 4괴인이라 불리는 4명의 간부진이 존재한다.
- 겟코 모리아 (선장): 타인의 그림자를 잘라내어 시체에 넣거나 자신의 몸에 흡수해 전투력을 폭증시키는 '그림자그림자 열매' 능력자이다.
- 닥터 호그백: 전투 능력은 없으나, 시체를 개조하여 좀비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천재 외과의이다.
- 압살롬: '투명투명 열매'의 능력자로, 투명화 능력을 활용해 스릴러 바크의 묘지기 병력을 지휘한다.
- 페로나: '홀로홀로 열매'의 능력자로, 닿기만 해도 상대를 극도의 네거티브 상태로 만드는 유령을 조종하며 동물 좀비 부대를 지휘한다.
- 마인 오즈: 닥터 호그백이 개조한 고대 거인족의 시체에 몽키 D. 루피의 그림자를 넣어 탄생시킨 최강의 '스페셜 좀비'이다.
작중 주요 행보
- 밀짚모자 일당과의 격돌: 스릴러 바크에 유인된 밀짚모자 일당의 그림자(루피, 조로, 상디 등)를 빼앗아 마인 오즈 등 강력한 좀비를 부활시켰으나, 밀짚모자 일당 전원과 브룩의 협공에 4괴인과 오즈가 모두 쓰러지면서 모리아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
- 정상전쟁과 칠무해 제명: 정상전쟁 직후 세계정부 수뇌부의 사주를 받은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일당에게 "칠무해를 짊어지기엔 실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숙청당할 뻔했으나 압살롬의 투명화 능력 덕분에 간신히 탈출했다.
- 해적섬 하치노스 잠입: 2년 후, 검은 수염 해적단에게 납치된 압살롬을 구하기 위해 홀로 해적섬 '하치노스'에 쳐들어갔다. 하지만 압살롬은 이미 살해당하고 그의 '투명투명 열매' 능력을 비의 시류가 가로챈 상태였으며, 모리아 본인도 붙잡혀 감금되었다. (이후 에그헤드 편에서 쿠잔이 가프를 얼려버린 틈을 타 페로나와 함께 하치노스를 탈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