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쿠
최종 수정: 2026-07-12개요 및 성격
이카쿠는 트라팔가 로가 이끄는 하트 해적단 소속의 선원이다.
동료인 유니, 클리오네와 함께 초반에는 밀짚모자 일당과의 해적 동맹을 탐탁지 않게 여기고 반대했으나, 다수의 의견에 따라 결국 이를 받아들였다.
외형
- 짙은 갈색의 곱슬머리와 연한 갈색 눈동자를 지닌 여성이다.
- 복장: 노란색과 주황색이 배색된 모자를 쓰고 있으며, 하트 해적단의 다른 선원들과 마찬가지로 왼쪽 가슴에 해적단 로고가 새겨진 작업복(오버올)을 착용하고 있다.
작중 주요 행보
- 조(Zou) 편: 라이조를 찾기 위해 섬을 침공한 잭과 백수 해적단에 맞서 밍크족과 함께 싸웠다. 약 일주일 뒤 섬에 도착한 선장 로와 고래의 숲에서 기쁘게 재회했다.
- 와노쿠니 편: 로가 동료(베포, 샤치, 펭귄)를 구하려다 체포되자 에비스 마을에 모여 대책을 논의했다. 오니가시마 결전 당일에는 폴라 탱 호를 타고 아카자야 9남자와 선장 일행을 섬 후방으로 이동시켰다.
- 바다에 빠진 몽키 D. 루피를 잠수함으로 구조해 냈으며, 시노부의 능력으로 거대한 용으로 변신한 모모노스케를 카이도로 착각해 무기를 꺼내 방어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 이후 스컬 돔 내부에서 유스타스 키드와 함께 빅 맘과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로를 엄호했으며, 마침내 빅 맘이 패배하자 지친 선장들에게 달려가 승리를 축하했다.
- 위너 아일랜드 편: 와노쿠니를 떠나 출항하던 중 검은 수염 해적단의 기습을 받았다. 지저스 바제스가 내던진 거대한 산에 깔릴 뻔했으나 로의 룸 능력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 전투 중 도크Q의 능력으로 인해 선원들에게 여체화 질병이 퍼졌으나, 본인은 원래 여성이었기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으며 오히려 당황하는 남성 동료들을 보며 뒤에서 즐거워했다. 하지만 결국 사황의 압도적인 전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해적선이 파괴되며, 이카쿠를 포함한 대부분의 선원들은 바다로 침몰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