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완
최종 수정: 2026-06-14개요 및 특징
이슬완은 신세계에서 활동하는 악명 높은 해적 선장으로, 흰 수염 해적단 산하에 속한 동맹 해적이다.
과거 흰 수염 해적단의 초창기 멤버로 활동하다가 독립하여 자신만의 해적단을 이끌게 되었으나, 여전히 흰 수염에게 깊은 애정과 충성을 바치고 있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큰 턱과 송곳니를 지녀 바다코끼리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체격의 남성이다. 양 눈가에 검은 원형 무늬가 있고 오른쪽 눈 밑에 흉터가 있으며, 금속 헬멧 아래로 긴 금발을 늘어뜨리고 있다.
- 복장: 둥근 배럴 형태의 흉갑과 어깨 보호대로 이루어진 갑옷(선박의 창문 같은 구멍이 파여 있음)을 입고, 검은색과 빨간색이 섞인 선장용 코트와 어깨까지 닿는 장갑을 착용했다.
- 전투 능력: 신세계의 무서운 해적으로 악명이 높으며, 일본도를 주무기로 사용하여 전장에서 뛰어난 검술을 구사한다.
작중 주요 행보
- 과거: 흰 수염 해적단의 초창기 멤버였으며, 코즈키 오뎅이 합류하고 4년이 지난 시점에도 함께 항해하며 소란을 겪은 바 있다. 이후 독립하여 신세계에서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했다.
- 마린포드 정상전쟁: 포트거스 D. 에이스의 처형 소식을 듣고 다른 산하 해적단들과 함께 마린포드에 집결했다. 전장에 진입하자마자 해군 중장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돌진하여 맞서 싸웠고, 아마도브 등과 함께 만의 좌현으로 진격하여 적의 전함을 공격하는 등 맹활약했다.
- 전쟁 종결: 샹크스의 난입으로 전쟁이 중단되었을 때, 에포이다 곁에 서서 에이스와 흰 수염의 전사에 눈물을 흘리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다. 이후 신세계의 알려지지 않은 섬에서 치러진 두 사람의 장례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