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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재킷 열매

최종 수정: 2026-07-15

재킷재킷 열매는 모가로 왕국의 암살자 켈리 펑크가 섭취한 초인계(파라미시아) 악마의 열매이다. 능력자 자신의 몸을 '전신 재킷'으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이 재킷을 타인이나 짐승에게 입히면 착용자의 육체적 주도권을 완전히 빼앗아 조종할 수 있다.

개요

자신의 몸을 지퍼가 달린 인간형 '전신 재킷'으로 변형할 수 있는 특이한 능력을 부여한다.

능력과 장점 (육체 조종 및 융합)

능력자가 재킷으로 변한 상태에서 다른 인간이나 동물이 이를 입게 되면, 재킷(능력자)이 착용자의 신체 주도권을 완벽하게 강탈하게 된다.

  • 착용자의 몸 크기나 체형에 상관없이 재킷의 크기가 자동으로 맞춰진다.
  • 착용자의 뛰어난 신체 능력(근력, 맷집 등)을 고스란히 자신의 것으로 활용할 수 있다. 켈리 펑크는 자신의 잔인한 공격성과 뛰어난 복싱 센스를, 동생 보비 펑크의 압도적으로 강인한 육체와 융합하는 방식으로 이 능력을 100% 활용한다.

주요 기술 (펑크 형제 콤보)

주로 동생 보비 펑크가 켈리 펑크(재킷)를 입어 육체와 인격을 융합하는 방식으로 전투를 벌인다.

  • 재킷재킷 (니닌바오리): 켈리가 재킷으로 변신하고 보비가 이를 입어 하나로 합체하는 기본 변신 기술이다. 일본의 전통 코믹 연기인 '이인우오리(두 사람이 한 겉옷을 입고 연기하는 것)'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 랄랄라 난타 (라라라 란보): 보비의 거대하고 강력한 육체를 조종하여, 마치 루피의 '고무고무 총난타(개틀링)'처럼 무수히 많은 주먹을 폭발적인 속도로 내지르는 콤보 타격 기술이다.

약점과 한계

치명적인 단점은 누군가가 자발적으로 재킷(능력자)을 입어주거나, 강제로라도 입히지 않으면 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는 점이다. (재킷 상태로 변해 있을 때는 스스로 움직이거나 전투를 치르는 데 제약이 따른다).

작중 행적

드레스로자 편

코리다 콜로세움 C조 예선 전투에서 형 켈리 펑크가 위기에 처하자, 숨어있던 동생 보비 펑크가 그를 입는 '재킷재킷(니닌바오리)' 기술을 선보이며 강력한 융합체로 등장했다.

강인한 신체와 켈리의 복싱 기술을 바탕으로 콜로세움의 검투사들을 압도하며 '랄랄라 난타'로 팔포수군의 수령 돈 사이를 공격했으나, 오히려 사이의 무장색 패기를 두른 강력한 반격(무각 카토)을 맞고 형제가 동시에 제압당하며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