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형제
최종 수정: 2026-07-17개요 및 특징
켈리 펑크는 모가로 왕국 출신의 암살자이자 바비 펑크의 친형이다.
이글이글 열매를 차지하기 위해 동생과 함께 코리다 콜로세움 격투 대회에 참가했다. 다혈질적이고 극도로 잔인한 성격으로, 이미 의식을 잃은 상대를 무자비하게 구타하거나 눈을 파내겠다고 협박하기도 한다. 특히 누군가 자신을 '작은 키'라고 부르는 것을 매우 혐오하여 이성을 잃고 폭주한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평균 키의 남성으로, 머리카락을 땋아 넘기고 앞머리는 파도처럼 위로 세운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 주로 가슴을 드러낸 차림이며, 왼쪽 어깨에는 붉은색 별 문신이 가득 새겨져 있다. 검은색과 빨간색의 수직 줄무늬가 있는 글러브와 바지를 착용한다.
- 능력 (재킷재킷 열매): 자신이 직접 지퍼가 달린 재킷(정장)처럼 변하여 다른 사람의 몸에 입혀질 수 있는 재킷재킷 열매 능력자이다.
- 전투 방식: 강력한 근력과 맷집, 거대한 체격을 가졌으나 성격이 소심한 동생 바비 펑크가 켈리 펑크를 입는 방식으로 전투력을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켈리의 스피드, 기술, 흉포함이 바비의 신체 능력과 완벽하게 융합된다.
- 무기: 일반적인 복싱 장갑을 쓰다가, 파괴력을 높이기 위해 송곳니가 장착된 특수 장갑을 사용하기도 했다. 훗날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와 동맹을 시도할 때는 개틀링건, 토미건, 산탄총 등이 결합된 독특한 총기를 무기로 들었다.
작중 주요 행보
- 드레스로자 편 (콜로세움 예선): C 블록에 배정되어 프로덴스 왕국의 군사 다가마가 꾸민 비열한 음모를 비난하며 대립했다.
- 팔보수군의 부대장 부가 켈리 펑크를 '작은 키'라 조롱하며 공격하자, 동생 바비의 몸과 결합하여 부의 도끼를 맨몸으로 부러뜨리고 '랄랄라 난무'로 그를 쓰러뜨렸다.
- 이어서 사이와 마주쳐 무술가를 조롱하며 연속 공격을 퍼부었으나, 사이가 날린 팔충권 일격에 형제가 동시에 기절하며 패배했다.
- 지하 노역장 및 최종 결전: 지하 의료 시설에서 의사와 갈등을 빚다 감옥으로 떨어져 슈거의 능력에 의해 장난감이 되어 강제 노역을 당했다. 슈거가 기절하여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 후에는 몽키 D. 루피('루시') 일행에게 합류했다.
- 이후 왕의 대지 1층에서 루피에게 4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함정이 있는 막다른 터널로 유인했다. 압둘라와 제트가 이 거짓말을 눈치챘으나, 그들이 나서기도 전에 도플라밍고의 실 분신에게 배신당해 뒤통수를 베이며 완전히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