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쿠노신
최종 수정: 2026-07-12개요 및 특징
카쿠노신은 코즈키 가문과 뜻을 함께하는 와노쿠니의 사무라이이다.
쿠로즈미 오로치와 백수 해적단에 대한 강한 증오와 복수심을 품고 있으며, 20년간 아카자야 9남자가 돌아오기를 기다려온 충성스러운 인물이다. 특유의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어 위기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사무라이들의 지휘를 맡기도 한다.
외형 및 전투 능력
- 외형: 짧고 연한 갈색 머리카락에 두꺼운 눈썹, 그리고 이마까지 길게 기른 수염이 특징인 평균 키의 남성이다.
- 복장: 목 부분에 연청색 다이아몬드 무늬가 있는 푸른 유카타에 노란색 오비를 매고 있으며, 어두운 푸른색의 외투를 걸치고 있다.
- 상징: 발목에는 코즈키 가문과의 동맹과 저항의 의지를 상징하는 역초승달 문양의 문신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 전투: 나기나타와 검을 모두 능숙하게 다루며, 전장에서 뛰어난 무력 실력을 자랑한다.
작중 주요 행보
- 와노쿠니 편: 꽃의 도시를 거닐던 중 우솝, 샤치, 베포, 펭귄 등 동맹군과 접촉하여 반란을 암시하는 비밀 문서를 전달받고 즉시 봉기에 동참했다.
- 오로치에게 반역 혐의로 발각되어 라세츠초의 감옥에 갇혀 무자비한 고문을 당했으나, 시모츠키 야스이에의 마지막 메시지를 통해 새롭게 변경된 집결지 정보를 전달받고 덴지로의 도움으로 해방되었다.
- 오니가시마 결전: 닌자·해적·밍크·사무라이 동맹에 합류하여 백수 해적단으로 위장한 채 라이브 플로어에 잠입했다. 루피의 전면전 선포와 함께 위장을 벗고 효고로 등과 환호하며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 스컬 돔 전체가 불길에 휩싸여 모두가 위기에 처했을 때, 루피가 승리한다 하더라도 불타 죽을 수 있다는 효고로의 물음에 "가족들이 평화롭게 살 수만 있다면 자신들의 죽음은 기꺼이 환영한다"며 숭고한 희생정신과 굳은 결의를 보였다.
- 결전 승리 후, 와노쿠니에 열린 대연회 축제에서 루피의 건배사를 지지하며 동료 사무라이들과 함께 뜨겁게 환호했다.